HOME > 분석 > 항공

[항공분석]국적 항공사, FSC와 LCC 명암 엇갈려

  • GTN 안아름 기자
  • 게시됨 : 2017-08-04 오후 4:10:51 | 업데이트됨 : 3일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지난 5월 항공사들의 국제선 여객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적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의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공급좌석, 국제여객, 탑승률 모두 감소한데 반해 저비용항공사는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저비용항공사 국제 여객 평균 50.8% 상승


지난 5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공급좌석은 각각 195만5681석, 134만6359석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평균 -3.8%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제 여객 감소율은 -5.4%로 이는 국제선 탑승률 하락으로 이어졌다.

 


지난 5월 대한항공의 국제선 탑승률은 74.1%, 아시아나항공은 74.6%로 전년 동기대비 평균 -1.3%가 감소했다.

 


반면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은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특히 티웨이항공이 공급좌석과 국제 여객에서 각각 58.4%, 70.8%의 증가율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탑승률에서는 제주항공이 9.1%로 가장 높았고 진에어가 7.1%, 티웨이항공이 5.6%로 뒤를 이었다.

 


>>국적 저비용항공사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세 기록


지난 5월 국제선 여객 운송에서 국적 항공사들이 차지하는 분담 비중은 67.9%인 것으로 분석됐다. 10명 중 7명은 국적 항공사를 이용한 셈이다.

 


대한항공은 37.5%, 아시아나항공은 25.8%, 저비용항공사가 36.7%를 차지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전년 동월대비 8.2%p 증가했으며 지난 2013년 5월 9.0%를 시작으로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제주항공은 28.30%로 국적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높은 분담율을 보였다. 이어 진에어가 23.2%, 티웨이항공이 16.3%, 에어부산이 15.2%로 뒤를 이었다.

 


저비용항공사 중 에어서울을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두 자릿수 분담율을 기록했다.

 


한편, 외국적 항공사들의 지난 5월 국제선 실적은 공급좌석, 국제여객, 탑승률 모두 전년 동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급좌석은 -8.7%, 국제여객은 -10.5%, 탑승률은 -1.6% 감소했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광고 AD
이번호 주요기사
[주간 탑승률 분석] 필리핀, LCC가 독주
[Weekly 홈쇼핑] 롯데JTB, ‘하노이+하롱베이+옌뜨 5일’ 6400콜 달성
[호텔/리조트] “솔선수범하는 총지배인이 되겠습니다”
[종합] 노랑풍선, 김인중 신입 대표이사 사장 선임
[전략] 평창에서 만나는 오스트리아의 진수
[전략] ‘마이리얼트립’ 여행사 대상 ‘파트너십 프로그램’ 오픈
[종합] ‘즐거운 설 되세요’… 롯데제이티비, 파트너사에 조기 결제
[랜드] 산티아고, 나를 찾아 떠나는 기나긴 여정
[종합] 프린세스 크루즈 26일 ‘알래스카 크루즈 설명회’
[종합] 동신항운, ‘평창’서 스위스 홍보
많이 본 기사
[기획] 강 따라 즐기는 양자강 크루즈 여행
[분석] 청주발 운항 하락세로 인한 상품 기근현상
[주간 탑승률 분석] 필리핀, LCC가 독주
[분석] 충청권 지역 분석,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성장률 보여
[종합] 동신항운, ‘평창’서 스위스 홍보
[호텔/리조트] “솔선수범하는 총지배인이 되겠습니다”
[지방분석] 충청지역 BSP, 전국 대비 1.1%로 저조
[종합] 핀에어, 발렌타인 항공 특가
[Weekly 홈쇼핑] 롯데JTB, ‘하노이+하롱베이+옌뜨 5일’ 6400콜 달성
[지방분석] 청주공항, 인·아웃바운드 하락세 면치 못해
매일 주요 기사 및 블로그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습니다.
광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