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Marketing

[마케팅] JTBC 뭉쳐야 뜬다

나이아가라 폭포 방영

  • GTN 현지용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7-08-18 오후 6:06:00 | 업데이트됨 : 3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지난 8일, 15일 방영된 JTBC 여행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캐나다편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체험을 선보였다. 캐나다 관광청은 이에 발맞춰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첫째로 ‘나이아가라 혼블로워 크루즈(Niagara Hornblower Cruise)’를 타고 폭포 바로 밑까지 들어가는 체험을 하는 것이다. 또한 오후 10시에 즐길 수 있는 폭포 불꽃놀이 크루즈는 오는 9월4일까지다.

 

 

나이아가라를 감상하고 싶다면 ‘나이아가라 집라인(MistRider Zipline to the Falls)’을 이용하면 된다. 67미터 높이에 매달려 스릴 넘치는 경험을 맛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테이블 록(Table Rock)’ 뒤편인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Journey Behind the Falls)’에서는 폭포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 헬리콥터 투어를 통해 12분간 나이아가라 일대의 명소를 공중에서 관람할 수 있다.

 

 

‘월풋 젯 보트투어 (Whirlpool Jet Boat)’는 온타리오 호수와 나이아가라 강의 급류구간을 탄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 외 ‘클리프턴(Clifton Hill)’힐에는 다양한 기념품가게, 레스토랑, 호텔 등이 밀집해 있으며, 대관람차를 타고 폭포를 감상 할 수도 있다.

 

 

한편 8월22일과 29일날 방영되는 ‘뭉쳐야 뜬다’에서는 온타리오 주의 소도시들과 토론토가 소개될 예정이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TASF 완전 정상화…1분기 29% 증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발권액 증가
마이리얼트립, NDC 직판 서비스 제공
에어부산, 부산-도야마 부정기편 운항
국적LCC, 신규 취항지 대폭 확대
매달 100만명 이상 해외여행길 오른다
투어비스, 문화여행 프로젝트 본격화
에어아스타나, 기내안전훈련 실시
24년 3월 넷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아멕스 GBT, 라이벌 CWT 인수
이번호 주요기사
오는 7월 1일부터 출국납부금 인하
카녹샤크항공, 한국 총판 지니항운 선정
CX, "플라이 그리너" 행사로 지구의 날 기념
뉴 월드 호텔, 미디어 간담회 성료
JAL, ‘5성급 항공사’ 7년 연속 선정
투어비스, 베트남 여행 특가로 가‘봄’?
여행이지, MZ 여행작가와 함께 몽골로 가자
하나투어, ‘하나 LIVE’ 시청자 32% 증가
CX, 홍콩 경유 여행객 대상 프로모션
핀에어, 2025년 하계 스케줄 발표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