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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난해 항공사고 가장 적었다

  • GTN 손민지 기자
  • 게시됨 : 2018-01-05 오후 5:32:09 | 업데이트됨 : 7분전

항공안전네트워크(Aviation Safety Network/이하 ASN)가 지난해 항공기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총 10건의 사고가 발생돼 44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항공 역사상 가장 낮은 사고율을 보였다. ASN은 지난 2016년, 16건의 사고와 303건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발생한 사고의 경위를 살펴보면 5건은 화물 운송 사고였으며 나머지 5건은 여객기 운항 사고였다. 전 세계적 항공 수요가 약 3680만 건인 것을 감안했을 때, 736만 건당 1건의 치명적인 여객기 사고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한편, 통계는 14명 이상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민간 항공기를 시작 기준으로 전 세계의 치명적인 상업용 항공기 사고(여객 및 화물 항공기)를 집계한다. 군용 수송기는 포함돼 있지 않으나 이를 포함할 경우 총 24건의 사고가 집계되며 이 경우 사망자는 230명이다. 그럼에도 현대 항공 역사상 가장 낮은 사고율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민지 기자> smj@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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