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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늘길 더 넓어진다

LCC, 일본 소도시·동남아 공략… FSC는 바르셀로나에서 격돌

  • GTN 조윤식 기자
  • 게시됨 : 2018-01-05 오후 5:55:40 | 업데이트됨 : 3일전

에디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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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로 출국한 국민이 24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역시 오는 18일부터 개항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한·중 관계의 회복, 안정된 정세 등의 이유로 여행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사 역시 동계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해 말부터 신규노선을 개척해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본 소도시 및 동남아 지역으로 넓혀가는 LCC 업계의 강세가 눈에 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17일 인천~오이타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스케줄로 취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에서는 이미 지난해 11월과 12월 가고시마와 미야자키에 취항해 규슈지역 4개 현(후쿠오카·가고시마·미야자키·오이타) 직항 을 모두 운항하게 됐다.

 


진에어의 경우, 지난 2일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에 주 2회(화·금) 스케줄로 운항을 시작해 국제선 36개, 국내선 4개로 총 40개의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지난해 12월25일에는 부산~방콕, 부산~삿포로 노선을 데일리 운항하는 등 지방공항에 힘을 더하기도 했다.

 


제주항공도 지방 노선 강화에 힘을 보탰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태국 치앙마이 부정기노선을 이번 달 중 왕복 3회, 제주~다낭 부정기노선을 2월 중 왕복 5회씩 운항할 예정이다.

 


청주국제공항에도 태국, 대만, 몽골 등 3개국에 부정기편을 띄운다. 2월28일까지 청주~방콕 노선에 주 2회(수·토) 일정으로 총 20회, 지난 4일부터 2월25일까지 청주~타이베이 노선을 주 2회(목·일),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을 1월 23일과 29일 왕복 2회 운항한다.

 


또한, 지난 6일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주 3회(화·목·토) 일정으로 운행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일본에만 7개 도시에 12개의 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인천~타이중, 인천~가오슝 주 4회(월·수·금·일) 정기노선을 취항한 티웨이항공은 올해 상반기 공식적인 노선확충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0년에는 중·대형기를 도입, 유럽 및 북미 노선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에어서울도 지난달 12월 22일 인천~칼리보 노선을 주 4회(화·수·금·토) 취항했지만 아직까지 신규 노선을 발표하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5월1일부터 인천~베네치아 노선을 주 3회(월·수·금) 운항하고, 8월30일부터는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을 주 4회(화·목·토·일) 운항한다. 이에 지난 4월부터 바르셀로나 노선에 취항 중이던 대한항공과의 유럽 노선 경쟁구도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윤식 기자> cys@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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