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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캡슐 OLD & NEW] 오키나와 관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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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로 나간 국민이 2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중 방일 한국인 수가 600만 명에 달하는 등 일본은 해마다 인기여행지로 선정되고 있다. 일본 대표 여행지인 오키나와 여행 상품광고 과거엔 어땠을까.

 

 

1997

 에디터 사진

 

 

과거에도 일본 여행은 인기였다. 광고 속 오끼나와(90년대 표기방식)의 온나와 나하를 관광하는 이 광고는 지금의 여행코스와 비교했을 때도 크게 다르지 않다.

 

 

현재도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관광이 포함된 패키지가 많다. 또한 일정에 나와 있듯 수예문과 만좌모도 여전히 관광지로 인기 있는 곳이다. 다만 수예문의 현재 표기방식은 수례문이다.

 

 

2017

 에디터 사진

 

 

과거에 비해 단순하고 시각적인 광고 형태다. 여행지에 대한 설명으로 가득한 90년대 광고와 달리 오키나와 전경과 광고 문구가 한 눈에 들어온다. 오키나와의 ‘오키’와 영어의 ‘오케이(OK)’를 연결시킨 점이 눈에 띈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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