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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힘쏠리는 ‘신사업부서’

여행사마다 올해 핵심사업 이끌 팀 부서 개편하고 역량 강화

  • GTN 안아름 기자
  • 게시됨 : 2018-03-10 오후 2:38:00 | 업데이트됨 :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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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각 여행사별로 대대적인 인사이동과 함께 부서 개편이 단행됐다.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먹을거리 창출을 위한 여행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각 여행사별 주력 사업 및 관련 부문을 이끌고 있는 부서를 알아봤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

 

 

하나투어는 올해 ‘고객愛를 통한 지속성장’이라는 경영목표 아래 ‘열린 회사, 강한 회사, 사랑이 있는 회사’를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특히 하나투어의 신 성장 동력을 책임질 미래사업전략본부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준 상무(본부장)가 이끌고 있는 미래사업전략본부는 면세점, 호텔, F&B, 문화콘텐츠사업 등 하나투어의 성장 동력이 될 신사업들을 기획 및 운영하는 부서다. 한준 상무를 비롯한 40여 명의 구성원들이 함께 하나투어의 새로운 이익 창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중국사업부를 필두로 중국지역의 인?아웃바운드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사드 보복으로 인해 중국과의 관광교류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지난 1월 서비스 수지 적자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중국지역 관광의 활성화가 올해 여행업계 분위기를 좌우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우성목 부서장이 총괄책임자로 있는 중국사업부서는 중국지역의 상품과 지사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중국지역의 인?아웃바운드 시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재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CS혁신팀을 필두로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상필 마케팅CS 부문장과 이민종 CS혁신팀 팀장(과장) 등 총 16명(외주 직원 포함)으로 구성된 CS혁신팀은 고객의 소리(VOC), CCM 인증, AS콜 등 고객과의 접점이 되는 모든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올해 종합여행사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한 패키지 사업부문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태국인도차이나팀과 서유럽팀을 앞세워 단거리 및 장거리 패키지 상품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오성룡 팀장이 이끌고 있는 태국인도차이나팀은 태국, 인도차이나 지역의 패키지와 자유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수요 창출 및 인도차이나 시장 점유 1위를 목표로 총 30명의 구성원들이 한 마음으로 전진하고 있다. 김관호 팀장이 총괄책임자로 있는 서유럽팀은 마찬가지로 서유럽지역의 패키지와 자유여행 상품을 기획 및 판매하고 있다. 총 16명의 구성원들이 서유럽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웹투어 역시 해외 자유여행, 패키지여행, 현지투어, 패스, 입장권 등의 판매를 전담하고 있는 해외사업본부를 통해 패키지 사업부문 확대와 홈쇼핑 광고 확대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용성 해외사업본부장(이사) 이하 49명의 구성원들이 함께 일본, 동남아, 유럽 등 해외지역부터 허니문, 법인팀까지 웹투어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 2만여 개가 넘는 여행사가 성업 중일 정도로 업계가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며 “영업 위주의 전통적인 경영방식으로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신 성장 동력 사업을 개발하고 이를 이끌어 갈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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