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호텔&랜드 > 랜드

[랜드사] 고품격 러시아 상품으로 만족도 극대화

Interview 장무순 반월투어 대표

  • GTN 조윤식 기자
  • 게시됨 : 2018-03-10 오후 2:52:44 | 업데이트됨 : 1분전

 

 

 에디터 사진

 

최근 러시아는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공급이 늘어난 만큼 제대로 된 일정과 옵션으로 준비된 상품을 찾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러시아 전문 반월투어에서는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고품격 상품을 내세워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무순 반월투어 대표를 만나 식지 않는 매력을 갖춘 러시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조윤식 기자> cys@gtn.co.kr

 

 

반월투어는 어떤 랜드사인가.

2014년 오픈한 반월투어는 러시아 전 지역 및 중앙아시아까지 담당하고 있는 랜드사다. 반월투어라는 사명은 꽉 찬 보름달처럼 열심히 달려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전 직원 모두 러시아어와 문화에 해박하며, 러시아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하다. 러시아 전역에 대한 PPT 자료를 갖고 있을 정도로 현지의 모든 정보를 갖췄다고 자부할 수 있다.

 

 

또한 현지에 직영 여행사를 통해 일정 중 변수가 생겨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고 안정된 호텔 블록을 갖고 있어 단체 인센티브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최근 여행업계의 러시아 상황은.

지난 몇 년 사이 극동 지방을 중심으로 여행공급과 수요가 급증했다. 이는 러시아와의 무비자 협정, 사드 이슈 등 정치적 요인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노선이 늘어났다는 것과 러시아에 대한 여행인식 증가다.

 

 

특히 지방 단체나 기업 인센티브 그룹들이 그간 많이 다녔던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벗어난 새로운 여행지로 큰 관심을 두고 있다. 또 중·고생 단체에서도 장학생이나 역사교육의 체험지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업계 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문제도 생기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나 하바롭스크 등 연해주 지역은 제대로 된 숙소나 여행 인프라가 아직 부족하다. 이러한 곳에 많은 인원이 몰리게 돼 일정을 맞추기 어렵고 여행사에서도 ‘박리다매’식으로 영업할 수밖에 없어 이윤을 남기기 어려워진 현실이다. 특히 신생 랜드사들은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부담도 있다.

 

 

주력하고 있는 상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무궁무진한 매력을 지녔다. 역사, 문화, 예술, 시베리아횡단열차 등 테마별 여행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땅이라는 지리적 이점도 건재하다.

 

 

현재 반월투어에서는 ‘SU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5일’, ‘SU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바이칼 알혼섬 7일’ 상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5일 상품의 가격은 109만9000원, 7일 상품은 169만9000원이며 4성급 호텔에 노쇼핑 노옵션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티웨이항공 대구~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이용한 상품도 있다. 특히 3성급 까르멘 호텔과 4성급 아지뭇 호텔을 지정해 럭셔리한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티웨이항공 대구~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4월6일부터 매주 월·수·금요일 패턴으로 주3회 운항한다. 가격은 월·수요일 출발 3일 상품 기준 실속 52만9000원부터 고품격 69만9000원이다. 금요일 출발 상품은 4일 일정으로 실속 72만9000원, 고품격 92만9000원이다.

 

 

이외에도 네팔 카트만두 직영 사무실에서 운영하는 히말라야 미니트래킹부터 중앙아시아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4월부터 러시아 성수기가 시작된다. 일단은 여행지로써 러시아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싶다. 이후 보유하고 있는 상급 호텔을 내세워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재방문 수요에도 힘쓸 계획이다. 현재 너무 많은 물량과 과도한 경쟁으로 러시아 랜드사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반월투어는 오랜 업력과 차별화 전략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것이다.

 

 

또한 최근 무비자 협정을 맺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앞으로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연계한 상품 등을 더욱 많이 출시할 생각이다.

 

 

문의: 02)722-7800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광고 AD
이번호 주요기사
[채널] 숙박 예약 시, 할인율 가장 중요해
[호텔 리조트] 6월의 뜨거운 감자, 싱가포르의 음식을 맛보다
[프로모션] “도쿄의 매력 알리러 왔다”
[종합] 한국인 멕시코 방문 30% 증가
[마케팅] 2018 알로하 미디어 데이 성료 하와이관광청 ‘생각을 180도 뒤집다’
[종합] 대부분 탑승률 80%대 유지
[종합] 괌정부관광청, 괌 미식 문화 알려
[종합] 투숙객 유치 시, 여행사 최대 250만 원 지급
[골프] 인터뷰 박상진 라오라오베이 세일즈&마케팅 매니저
[종합] AM, 행복한 1년이었다
많이 본 기사
[골프] 평창 알펜시아 7-8월 특가
[골프] 인터뷰 박상진 라오라오베이 세일즈&마케팅 매니저
[골프]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두목’ 프로모션 진행
[마케팅] 타이완관광청 2018년 제 33회 한국국제관광전 참가
[마케팅] 평창올림픽 이후 방한관광객 인기 이어간다
[마케팅] 비엣젯항공, 신한카드 캐시백 이벤트 실시
[마케팅] ‘색다른 하이난’ 설명회
[마케팅] 이제는 중남미 여행이 대세
[프로모션] SNS 공유하고 두바이 가자
[프로모션] 캐세이패시픽항공,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 실시
매일 주요 기사 및 블로그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습니다.
광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