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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찰스 척 애보트(Charles Chuck Abbott) 프린스 와이키키 총지배인

한국시장에 총력

  • GTN 손민지 기자
  • 게시됨 : 2018-04-12 오후 5:46:37 | 업데이트됨 : 4일전

 

허니무너들의 천국이자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하와이에는 수많은 호텔 및 리조트들이 위치해 있다. 그 중 ‘프린스 와이키키 리조트(이하 프린스 와이키키)’는 명실공히 하와이를 대표하는 호텔 중 하나이다. 때마침 하와이의 날씨가 생각날 정도로 청명했던 지난 11일 오후, 찰스 척 애보트(Charles Chuck Abbott) 프린스 와이키키 총지배인을 만났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반팔 셔츠를 걸친 그는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하와이식 환대, ‘알로하 스피릿(Aloha Spirit)’이 담긴 한 마디를 건넸다. “한국인 여행자 분들이 편하게 프린스 와이키키를 찾아주셨으면 해요. 어느 때나 로비에서 반겨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손민지 기자> smj@gtn.co.kr

 

에디터 사진

 

프린스 와이키키에 대해 설명해 달라.

프린스 와이키키는 하와이 최대 골프 리조트 체인 ‘프린스리조트 하와이(Prince Resorts Hawaii)’에서 운영하는 호텔이다.

프린스 와이키키의 강점 중 하나는 바로 뛰어난 위치다. 오아후섬 와이키키 초입에 위치해있으며 다운타운과도 가깝다. 알라모아나 센터(Alamoana Center)와 알라모아나 비치에 도보 5분 거리에 다다를 수 있으며 더불어 현재 하와이에서 가장 뜨고 있는 ‘핫’한 지역인 카카아코(Kaka`ako)와도 가까워 하와이 내의 다양한 지역들을 둘러보기에 알맞다.

총 563개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 타입은 8개에 이른다. 모든 객이 바다를 조망하는 ‘오션 프론트 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대대적인 개보수를 진행해 새로이 탈바꿈했다. 객실 디자인은 하와이의 감각(Sense of Hawaii)을 담아 자연과 생물을 형상화 한 것이 특징이다.

부대시설 및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골프 클럽인 ‘하와이 프린스 골프 클럽’의 경우 오아후 섬에서 유일하게 27홀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설적인 골퍼인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가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식음시설 그리고 8개의 미팅 및 연회 시설 등이 있다.

 

프린스 와이키키에서 꼭 경험해봐야 할 것이 있다면.

먼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인피니티풀에서 하와이의 멋진 석양을 꼭 즐기시길 바란다. 이와 더불어 클럽 라운지 서비스도 꼭 놓치지 않으셨으면 한다. 클럽 라운지는 조식, 석식, 간식 등을 비롯해 맥주 와인이 무료로 제공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거의 하루 종일 편하게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예술 및 문화경험을 체험하셨으면 한다. 프린스 와이키키에는 다양한 아트 콜렉션이 있는데 대표적인 작품은 로비에 전시된 설치미술 작품, ‘훌라리 이 카라(Hulaliikala/햇빛에 반짝이다)’이다. 이는 현지 아티스트인 카일리 천(Kaili Chun) 제작한 것으로 800여 개가 넘는 돛 동판이 천장에 매달려 장관을 이룬다. 이외에도 하와이의 저명한 예술가 솔로몬 에노스가 만든 추상화 작품이 호텔 곳곳에 배치돼있다.

 

프린스 와이키키를 가장 많이 찾는 한국인 고객층은.

허니무너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으며 골프 장을 보유하고 있기에 골퍼들의 비율도 높다. 하지만 이외에도 가족 여행객, 젊은 자유여행객들도 많이들 찾아주신다. 이는 하와이 자체가 어느 특정 고객층만 만족시키는 데스티네이션이 아닌 다양한 여행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고객들을 끌여들이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한국 내에서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여행사와의 협업도 계속해서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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