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 > 주요기사

[종합] 치열해지는 프로모션… 특가 항공권, 쏟아진다

  • GTN 안아름 기자
  • 게시됨 : 2018-04-16 오전 8:17:17 | 업데이트됨 : 9분전

에디터 사진 

 

 

3월·9월에 ‘집중투하’

1순위 타깃지역은 ‘일본’… 호주·유럽은 동계시즌에 많아

 

 

LCC들의 공격적인 노선 확대와 더불어 여행사들의 특가 항공권 경쟁도 치열하다. 지역별, 시즌별 특가 항공권 운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각 여행사들의 대표 프로모션을 비교 분석해봤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

 

 

하나투어는 BSP 실적 1위 여행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해마다 다양한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3월, 7월, 8월, 12월에 걸쳐 대규모 특가 항공권 기획전을 운영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항공권은 일본의 오사카노선으로 나타났다. 이어 다낭, 방콕, 후쿠오카, 타이베이, 도쿄, 마카오, 홍콩, 세부, 하와이, LA노선 순으로 집계됐다.

 

 

하나투어는 오는 6월과 12월에 진행하는 오프라인 여행박람회와 11월의 온라인 여행박람회에서도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투어에서도 다양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모두투어에서 판매한 특가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 1월은 다낭, 2월은 삿포로, 3월은 오사카, 4월은 방콕, 5월 사이판, 6월 하노이, 7월 홍콩, 8월 코타키나발루, 9월 유럽, 10월 마카오, 11월 푸껫, 12월 괌노선이 많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는 3월과 11월 등 대표적인 비수기 시즌에 특가 항공권 운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3월과 11월에 동남아지역 노선이, 일본은 3월, 9월, 10월(명절 기간 제외), 대양주 특히 호주의 경우에는 동계시즌, 중국은 3~6월, 유럽은 3월과 11월, 미주지역 노선은 11~4월 사이에 주로 판매된 것으로 분석됐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특가 항공권의 경우 대부분 비수기 판매가 정형화 돼 있지만 최근에는 비수기와 성수기 간극이 좁아지고 있어 항공사 좌석 판매 상황 혹은 항공사 주력 노선에 따라 수시로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투어에서도 매월 미주, 유럽, 동남아, 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가장 인기가 높은 지역은 일본의 오사카로 특히 이스타항공의 오사카 왕복항공권 인기가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이 가능하며 2박3일 일정 기준 부산 출발 항공권의 경우 18만3000원부터, 3박4일 인천 출발 기준 21만7000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최근 일본 소도시 여행이 각광받으면서 도쿄, 후쿠오카, 가고시마노선 수요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웹투어 관계자의 설명이다.

 

 

노랑풍선에서 판매하는 특가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 같은 지역도 비수기와 성수기별로 수요가 높은 기간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노선의 경우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의 수요가 높았으며 비수기에는 5월과 9월, 성수기에는 2월과 12월의 판매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노선은 런던, 로마, 파리지역이 강세를 보였으며 비수기에는 2월과 3월, 성수기에는 7월과 9월이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광고 AD
이번호 주요기사
[마케팅] “김춘애 쿠바전문 작가와 함께 떠나요”
[호텔/리조트] interview 도미닉 쿠엔슬 콘스탄스 할라벨리 총지배인 및 아만 아마디스 아시아 콘스탄스 세일즈이사
[패키지] 기지개 켜는 ‘중국 여행’
[채널] 플레이윙즈, 실시간 항공 상품 도입
[종합] 노르웨이 트래블 워크숍 성료
[종합] ‘MICE 전문법인’ 레드캡마이스 설립
[종합] 하나투어재팬, 도쿄 상장 이후 주가 호조
[랜드사] 오아시스를 따라 ‘실크로드’ 기행
[Weekly 홈쇼핑] 롯데제이티비, ‘다낭+호이안 5일’ 6400콜 달성
[주간 탑승률 분석] 보라카이 폐쇄에 마닐라 영향 받나
많이 본 기사
[코멘터리] 필리핀 보라카이 26일부터 폐쇄, 앞으로 어떻게 되나?
[류동근 편집국장의 REVIEW] 한국과 일본의 차이
[주간 탑승률 분석] 보라카이 폐쇄에 마닐라 영향 받나
[Weekly 홈쇼핑] 롯데제이티비, ‘다낭+호이안 5일’ 6400콜 달성
[종합] 하나투어재팬, 도쿄 상장 이후 주가 호조
[종합] 세부퍼시픽항공 BSP 업무 스타트
[종합] 팔라완·푸꾸옥·나트랑 동남아 여행 ‘견인차’
[종합] 내달 6일 ‘폴란드의 날’
[종합] 한에어 ‘TOP 10’ 시상식
[종합] ‘MICE 전문법인’ 레드캡마이스 설립
매일 주요 기사 및 블로그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습니다.
광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