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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이스타항공 타고 ‘블라디보스토크’

  • GTN 조윤식 기자
  • 게시됨 : 2018-05-11 오후 4:29:57 | 업데이트됨 : 15분전

 

세명투어, 가성비 높은 ZE상품 출시

새벽 도착 알찬 일정… ‘6월 69만 원대’

 

에디터 사진

 

러시아 전문 랜드 세명투어에서 오는 6월부터 운항하는 이스타항공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취항을 기념해 합리적인 가격의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인다.

 

이스타항공의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6월13일부터 7월20일까지 수·금·일 주3회 운항을 시작으로 7월21일부터 데일리 취항으로 변경된다. 특히 늦은 밤에 출발하고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상 2박4일 구성이 가능해 기존상품과는 다른 차별화를 뒀다.

 

상품의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다. 첫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스타항공의 ZE991편을 이용해 오후 10시20분 출발, 2시간 40여 분 비행 후 다음날 새벽 2시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다.

에디터 사진

본격적인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우수리스크로 이동해 러시아 유일 고려인 기념관인 고려인 문화회관과 안중근 의사 기념비를 둘러본다. 중식 후 발해 거북이공원과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거소, 러시아 한인 대표자들의 회의장 전로한족중앙총회장을 방문한다. 이상설의사 순교비와 발해토성을 둘러보고 다시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와 러시아식 사우나 ‘반야’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보드카가 포함된 러시아 특식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셋째 날은 블라디보스토크 시내관광 일정이다. 먼저 조국전쟁 승리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잠수함 박물관과 2차 세계대전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개선문과 영원의 불꽃, 태평양함대 사령부와 푸시킨 극장과 동상을 방문한다. 이후 모노레일을 타고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와 금각만을 한눈에 조망하는 독수리 전망대에 오른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가장 높은 언덕인 이곳에는 러시아 키릴문자를 만든 키릴형제 동상이 있다.

 

에디터 사진

중식 후 해양공원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 최대 번화가인 아르바트 거리를 관광한다. 이후 아르세니예프 향토박물관과 블라디보스토크 최남단 토카레브카 등대로 이동해 세계 최대 사장교인 루스끼 대교와 보스포루스 해협을 감상한다. 율브리너 공원과 혁명광장, 연해주 정부청사를 둘러본 뒤 마지막으로 독수리전망대와 오페라하우스, 아르바트 거리를 둘러보는 나이트 시티투어를 할 수 있다.

 

모든 일정을 마친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으로 이동, 다음날 새벽 3시 ZE992편을 이용해 오전 4시4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온다.

 

이번 상품은 세명투어에서 이스타항공 취항을 기념해 6월 13·15·17·20·22·24일 총 6번에 걸쳐 69만9000원의 프로모션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항일운동사가 깊이 스며들어있는 우수리스크 투어 △러시아전통사우나 반야 체험 △킹크랩 무한 제공 △러시아 전통음식 샤슬릭 특식 △나이트 시티투어 등 특별한 체험까지 더했다.

 

김영래 세명투어 대표는 “이스타항공 연합상품은 기존 블라디보스토크 투어만으로 진행된 상품들과는 다르게 우수리스크 일정이 포함돼 우리 민족의 역사까지 둘러볼 수 있는 알찬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02)737-2070

<조윤식 기자> cys@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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