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종합] 북아시아 홍콩관광교육전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 교류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북아시아 홍콩관광교역전이 지난 17일(현지시각) 홍콩 소재 케리호텔(Kerry Hotel)에서 열렸다. 이날 교역전에는 국내업체 관계자 36명과 일본업체 관계자 25명 그리고 홍콩파트너사 112개가 참석해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한 업체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한진관광, 자유투어, 롯데JTB, 노랑풍선, 온라인투어, 참좋은여행, 투어2000, 타이드스퀘어, KRT, CJ월디스, 여행박사 등이다.

 

<홍콩= 손민지 기자> smj@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모두투어,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 출시
JAL, 서울-도쿄노선 취항 60주년 맞아
TASF 완전 정상화…1분기 29% 증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발권액 증가
마이리얼트립, NDC 직판 서비스 제공
에어부산, 부산-도야마 부정기편 운항
국적LCC, 신규 취항지 대폭 확대
매달 100만명 이상 해외여행길 오른다
투어비스, 문화여행 프로젝트 본격화
에어아스타나, 기내안전훈련 실시
이번호 주요기사
하나투어, ‘하나 LIVE’ 시청자 32% 증가
CX, 홍콩 경유 여행객 대상 프로모션
핀에어, 2025년 하계 스케줄 발표
여행이지, 브랜드 앰배서더 발대식 진행
모두투어, ‘모두의 세포들’ 이벤트 진행
STA-여성인력센터, 고용 활성화 MOU 체결
하나투어, 中 지방發 여행상품 확대
JAL, 서울-도쿄 취항 60 주년 맞이 탑승 이벤트 성료
에어부산, 대만 2인 특가 프로모션 진행
마이리얼트립, NDC 직판 서비스 제공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