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종합] 여행사들이 뽑은 가장 친화적 항공사는 ‘대한항공’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여행사들이 뽑은 가장 친화적인 항공사로 ‘대한항공’이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2018년 여행사친화적항공사 선정’에서 총 88개 여행사로부터 여행사지원 및 판매보상·가격운영 등 모든 면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지난 3일 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가 주관하는 ‘여행사친화적항공사 시상식’이 4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015년 6월을 기점으로 매년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시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1회 유나이티드 항공, 제2회 대한항공, 제3회 아시아나항공, 올해 다시 대한항공이 대상을 수상했다. 양무승 KATA 회장은 “2015년 시상식 이래 항공, 여행업계의 상호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친화적인 관계가 유지돼 여행업계를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수상부문 항공사는 다음과 같다.

 

여행사친화적항공사 종합부문

△대상 대한항공 △ 금상 아시아나항공 △은상 델타항공 △동상 일본항공, 타이항공, 에어캐나다 △장려상 에바항공, 에어마카오, 중화항공, 아나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진에어

 

여행사친화적항공사 분야별 우수상

△여행사보상 부문 베트남항공 △가격운영 부문 이스타항공 △발권·수입관리 부문 핀에어 △여행사지원 부문 필리핀항공 △고객서비스 부문 터키항공

 

여행사친화적항공사 노선별 우수상

△중국노선 중국남방항공 △일본노선 티웨이항공 △동남아노선 말레이시아항공 △대양주노선 제주항공 △구주노선 에어프랑스 △중동노선 에티하드항공 △미주노선 유나이티드항공, 하와이안항공

<김미루 기자>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모두투어,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 출시
JAL, 서울-도쿄노선 취항 60주년 맞아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발권액 증가
TASF 완전 정상화…1분기 29% 증가
마이리얼트립, NDC 직판 서비스 제공
에어부산, 부산-도야마 부정기편 운항
국적LCC, 신규 취항지 대폭 확대
에어아스타나, 기내안전훈련 실시
매달 100만명 이상 해외여행길 오른다
투어비스, 문화여행 프로젝트 본격화
이번호 주요기사
여행이지, 브랜드 앰배서더 발대식 진행
모두투어, ‘모두의 세포들’ 이벤트 진행
STA-여성인력센터, 고용 활성화 MOU 체결
하나투어, 中 지방發 여행상품 확대
JAL, 서울-도쿄 취항 60 주년 맞이 탑승 이벤트 성료
에어부산, 대만 2인 특가 프로모션 진행
마이리얼트립, NDC 직판 서비스 제공
투어비스, 문화여행 프로젝트 본격화
여행이지, 日 소도시 패키지 라인업 확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발권액 증가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