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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크루즈 전세선 10주년 롯데관광, 기념식 개최

  • GTN 안아름 기자
  • 게시됨 : 2018-07-09 오전 8:22:24

 

에디터 사진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019년 크루즈 전세선 운항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를 비롯해 마리오 자네티(Mario Zanetti) 코스타 크루즈 아시아 사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강원도 해양관광센터, 부산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관계자 및 언론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내년은 롯데관광이 전세선 사업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동시에 크루즈 사업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할 중요한 시기다. 지난 10년의 시간을 바탕으로 국내 크루즈 선도 기업으로써 더 굳건히 자리매김 하겠다”며 “우리나라가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롯데관광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마리오 자네티 코스타 크루즈 아시아 사장은 “롯데관광의 크루즈 전세선 운항 10주년을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 운항하는 코스타 크루즈 세레나(Serena)호를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이탈리아 휴가문화의 진수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롯데관광 크루즈의 역사를 돌아보는 프리젠테이션, 2019년 크루즈 전세선 체결식, 롯데 크루즈 스타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2019 크루즈 전세선 계약 체결을 통해 롯데관광은 2019년 코스타 세레나호 총 3항차 전세선과 2편의 훼리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항 이래 인천항을 모항으로 하는 첫 번째 크루즈 전세선 출항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됐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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