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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천→다낭 노선 LCC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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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인천에서 출발하는 다낭 노선에서 제주항공이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해당 노선에는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이 운항하고 있으며 외국국적항공사로는 비엣젯항공, 베트남항공이 운항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해당 노선의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제주항공이 94%로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티웨이 항공과 이스타항공이 각각 93.6%, 92.8%로 뒤를 이었다.

 

 

진에어와 에어서울도 각각 90.7%, 90.2%를 기록했다. 반면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각각 79.8%, 73.8%로 80%대에 미치지 못하며 고배를 마셨다.

 

비엣젯항공은 87.9%를 보이며 전체 6위를 기록했고 베트남항공은 70%의 저조한 탑승률을 나타내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남빛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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