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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그 섬이 나를 부른다…사이판 골프

에메랄드 빛 바다와 동행하는 이색 라운딩 비수기 저렴한 요금 대비 수준높은 골프장

  • GTN 류동근 기자
  • 게시됨 : 2018-07-09 오전 8:36:24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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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진주라는 수식어를 가진 사이판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4시간 반의 비행시간이면 눈에 담기조차 아까운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진다. 제주도 면적의 10분의 1 밖에 안 되는 작은 섬이지만, 언제부턴가 그 섬이 골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들로 가득한 사이판에서 골프 라운딩도 빼놓을 순 없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번쯤 사이판행 골프에 도전해 보자. 인생의 또 다른 즐거움이 생길 것이다. 수준높은 골프장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코랄오션과 라오라오베이 골프리조트를 다녀왔다.

<사이판=류동근국장> dongkeun@gtn.co.kr

 

 

지난 1988년 7월 개장한 코랄오션골프리조트(COGR)는 현재 이랜드그룹에서 운영하면서 페어웨이 개보수와 그린 속도 등을 향상시켜 많은 골프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COGR의 상징은 프레임트리(불꽃나무)다. 숙소주변과 골프장 곳곳에 프레임 트리가 심어져 있다. 이 불꽃나무의 매력은 마치 나무위에 불이 난 듯 울긋불긋한 꽃들이 환상적인 바다색깔과 조화를 이뤄 골프 라운딩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COGR은 사이판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비교적 전장이 길다. PGA 정규코스로 중상급자들에게는 매홀 마다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하게 한다. 라운딩 도중 제2차 세계대전의 흔적들도 엿 볼 수 있다. 또 공항근처이다 보니 머리위로 대형항공기가 날아다니는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다. 올 겨울 성수기에는 여행사들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객실 우선배정 등 다각적인 노력도 하고 있다.

 

 

라오라오베이 골프리조트는 공항에서 20분거리인 사이판 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소유하고 있는 럭셔리 5성급 타워형 콘도 54실과 사이판 유일의 36홀 골프장을 갖추고 있다.

 

 

라오라오베이 골프장은 서코스와 동코스로 나눠져 있다. 동코스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돼 있는 자연친화적인 곳이다. 바다와 바다 사이를 넘겨야 하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비교적 거리가 짧은 파4홀의 경우 골퍼들로 하여금 원 온을 시도하게 한다. 마지막 18홀에는 두 갈래로 뻗어 있는 야자수 나무 사이로 티샷을 하는 짜릿함도 맛볼 수 있다.

 

 

서코스는 상급자 골퍼들에게 특히 인기다. 마치 한국의 여느 골프장에 온 듯 도전적인 코스들이 많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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