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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티웨이항공 88.7%로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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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출발하는 방콕 노선에서 티웨이항공이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해당 노선에는 국적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대한항공, 티웨이항공이 운항하고 있으며 외국국적항공사로는 타이항공이 운항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해당 노선의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티웨이항공이 88.7%로 1위를 차지했고 이스타항공이 83.3%로 뒤를 이었다.

 


진에어와 제주항공은 각각 79.6%, 77.3%의 탑승률을 보이며 3, 4위를 차지했다. LCC의 등살에도 아시아나항공이 72.2%로 탑승률을 유지한 반면 대한항공은 58.1%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해당 노선에 유일한 외항사인 타이항공은 62.9%로 비교적 아쉬운 탑승률을 보였다. 한편, 해당 노선에서 타이항공이 1만962석으로 가장 많은 공급좌석 수를 보유하고 있다.

 


<남빛하늘 기자> skynam@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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