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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다채롭고 다양한 매력의 도시 ‘새 발견’ 로스앤젤레스

LA관계자 대거 방한 칵테일 리셉션 개최

  • GTN 김기령 기자
  • 게시됨 : 2018-08-06 오전 8:32:03

에디터 사진 

 

 

지난달 26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하 LA관광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 항만청이 개최하는 ‘Discover Los Angeles’ 칵테일 리셉션이 진행됐다.

 

 

로스앤젤레스의 매력을 알리고 다양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리셉션 행사에는 어니스트 우든 주니어(Ernest Wooden Jr.) LA관광청장<왼쪽>과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 LA 시장<오른쪽>과 을 비롯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업계 관계자들 그리고 한국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어니스트 우든 주니어(Ernest Wooden Jr.) LA관광청장은 “오늘 이 자리에는 LA 공항과 항만청에서도 참석해 주셨다”며 감사인사로 기념사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전 세계에서 4850만 명이 LA를 찾아주셨고 2020년까지 5000만 명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그 중 한국인 방문객은 34만1000명으로 지난 2016년 대비 15% 이상의 관광객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5000만 관광객 유치에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5000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LA시는 현재 14억 달러(한화 약 1조5000억 원)를 투자해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 확장 공사와 레노베이션을 실시했다.

 

 

터미널 내 미술 작품 전시회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구조물을 선보이며 공항을 예술 공간으로 기획했다. 뿐만 아니라 LA 현지 대표 레스토랑을 터미널 내에 지점 형태로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공항 이용객들이 비행기 탑승 전 느끼는 지루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은 세계에서 네 번째, 미국에서 두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공항이며 LA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여행객도 많은 편이다. 그래서 LA관광청은 장시간 경유 고객을 위한 공항 주변 관광지로 이동하는 ‘FlyAway 버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버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차 없이도 LA국제공항에서 도시 곳곳을 논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 LA 시장은 기념사에서 “LA 내에 K-POP 행사가 매년 열리고 있어 K POP 스타들을 보고자 LA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언제나 북적인다”며 “항상 새로움이 넘쳐나는 LA는 2~3년 뒤면 조지 루카스 박물관이 개관하고 실제 우주선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는 등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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