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Opinion

[전문가브리핑] 2018년에도 계속되는 빈펄 리조트의 도약

  • GTN 김기령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8-08-13 오전 8:18:35 | 업데이트됨 : 24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지난해 빈펄 리조트 앤 스파 다낭(구, 빈펄 다낭 오션 빌라)과 빈펄 리조트 앤 스파 호이안(구, 빈펄 호이안 리조트)이 한국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올해는 다낭에 총 2개의 빈펄 리조트가 새롭게 오픈하면서 현재 다낭에는 총 5개의 빈펄 리조트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오픈한 2개의 리조트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 빈펄 리조트 앤 골프 남호이안과 다운타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시티호텔 빈펄 리버프론트 스위트로 올 여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빈펄 랜드는 다낭의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빈펄 랜드에서는 워터파크, 놀이동산, 리버 사파리, 민속촌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철 다낭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 또한 빈펄 랜드로 향하는 관심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다. 그 까닭에 앞으로 다낭 여행 계획을 짤 때 빈펄 랜드에서의 숙박을 포함하는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에디터 사진

빈펄 리조트 앤 골프 남호이안의 한국GSA를 맡고 있는 마케팅 하이랜즈는 빈펄 리조트를 찾는 한국인 고객에게 빈펄 랜드를 포함해 제공하는 정책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오픈한 빈펄 리조트 앤 골프 남호이안과 빈펄 리버프론트 스위트에도 이러한 정책을 접목시켜 빈펄을 이용하는 투숙객에게 빈펄 랜드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빈펄 리조트 앤 골프 남호이안에 투숙하는 고객은 빈펄 랜드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낭은 괌, 사이판의 PIC, 세부의 제이파크 리조트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콘텐츠를 가진 여행지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보고 빈펄에 투숙하는 고객에게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다낭을 방문했던 모든 고객이 다시 한 번 다낭을 방문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 것이다. 이를 빈펄랜드와 빈펄 남호이안 골프장을 통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오는 7월 1일부터 출국납부금 인하
카녹샤크항공, 한국 총판 지니항운 선정
하나투어, ‘하나 LIVE’ 시청자 32% 증가
CX, 홍콩 경유 여행객 대상 프로모션
여행이지, 브랜드 앰배서더 발대식 진행
투어비스, 베트남 여행 특가로 가‘봄’?
하나투어, 中 지방發 여행상품 확대
여행이지, MZ 여행작가와 함께 몽골로 가자
JAL, ‘5성급 항공사’ 7년 연속 선정
모두투어, ‘모두의 세포들’ 이벤트 진행
이번호 주요기사
피지관광청-피지항공, 한국 로드쇼 개최
2024 노르웨이 워크샵 성료
에어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신축터미널 운영
아부다비, 2030년까지 3930만명 유치 목표
하나투어-키움증권, 공동마케팅 MOU 체결
홍콩익스프레스, 홍콩-클락 신규 취항
보물섬투어, 가정의 달 사이판 상품 출시
에이비스 렌터카, 한국 공식 웹사이트 오픈
노랑풍선, 진에어 타고 신비의 섬으로
괌정부관광청, 코코 로드 레이서 행사 성료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