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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오스트리아의 모든 것’ 비즈니스 세미나 성료

오스트리아 현지 여행업계 방한…트래블마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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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의 관광청, 호텔, 어트랙션, 현지 랜드사들이 방한했다. 이들은 지난 4일 서울 라이즈 호텔에서 한국의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1:1 트래블 마트’와 ‘오픈 트래블 마트’를 진행했으며 이어진 ‘VIP 디너 리셉션’을 통해 파트너사들과의 네트워킹을 도모했다.

 

 

본 비즈니스 세미나에서는 국내 주요 여행사 50여 곳을 초청, 오스트리아 현지 파트너사들과 심도 있는 신상품 개발 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오스트리아 상품의 다양화를 기대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에 처음으로 방문한 ‘사운드 오브 비엔나’의 알렉산드라 만드라파 세일즈 디렉터는 “오스트리아 출신인 요한슈트라우스의 음악을 기반으로 오스트리아의 여행을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방문해 오스트리아의 음악회와 이벤트에 더욱더 많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 소개된 잘츠캄머구트가 속해있는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 주의 부스는 많은 사람들이 대기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해당 행사를 주최한 마이클 타우슈만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은 “지난해 한국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해 역대 최고치인 46만9500 숙박일수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대비 12.6% 성장률을 보였다.

 

 

올해 50만 일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국 내 파트너 사 및 여행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 힘쓸 것”이라 계획을 밝혔다.

 

 

오스트리아 비즈니스 세미나 2018에 참가한 12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

 

 

△오스트리아 관광청, 인스부르크 관광청, 잘츠부르크 관광청, 비엔나 관광청, 오버외스터라이히 주 관광청 △오스트리아 트렌드 호텔, 룸즈 호텔 △벨베데레, 비엔나 쇤브룬 팰리스 오케스트라, 사운드 오브 비엔나/쿠어살롱 비엔나, 빈 홀딩 △유로스코프, YMK Travel

 

<김미루 기자>

km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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