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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쁘띠 프랑스’ 달랏으로 오세요

  • GTN 김미루 기자
  • 게시됨 : 2018-09-10 오전 8:58:56

 

힐링할 수 있는 고품질, 경쟁력 있는 상품 위주

무안에서 첫 전세기 운항으로 지역민 수요 잡아

 

 

에디터 사진

 

비엣젯항공 PSA인 에버스카이(대표 강상원)가 베트남 달랏으로 다시 한 번 전세기를 띄운다. 지난해 비엣젯항공의 인천~달랏 노선을 10항차에서 14항차로 늘렸으며 처음으로 무안에서 운항하는 전세기까지 추가해 지난해 인기가 엄청났다는 것을 실감케 한다.

‘어떤 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떤 이에게는 신선함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달랏은 우리에게 신선함을 넘은 즐거움을 가져와 줄 것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달랏에서 보내고 있는 에버스카이의 강상원 대표이사를 만나 전세기 일정과 달랏에 대해 들어봤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에버스카이의 2019년 전세기 운항일정은.

비엣젯항공의 오는 2019년 인천~달랏으로 운항하는 노선의 일자를 보면 1월5·9·13·17·21·25일 7회, 2월2·6·10·14·18·22·26일 7회로 총 14회다. 또한 225석인 A321편을 투입해 인천에서의 승객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안~달랏 노선의 경우 인천 노선에 비해 공급좌석이 더 적은 175석의 A320기종을 투입했다. 2019년 1월 스케줄 일자는 인천 노선과 같으며 2월에는 2일 하루만 운항해 총8항차로 계획돼 있다.

 

 

직항노선을 시작하게 된 배경은.

직항노선이 생기기전 한국에서 달랏을 방문하려면 인천에서 호치민까지 항공시간 5시간, 버스로 6시간30분에서 8시간 정도가 소요됐기 때문에 하루를 모두 사용해야 되는 일정이었다.

하지만 전세기가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접근성이 좋아지기 시작해 한국시장에서는 달랏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달랏은 어떤 곳인가.

베트남은 약 100년 가까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베트남 곳곳에서 프랑스의 잔재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베트남 람동성의 달랏시가 ‘베트남 안의 작은 유럽’이라 불릴 정도로 프랑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덧붙이자면 달랏은 20세기 초 프랑스 지배 당시 프랑스 식민정부 총독의 요청으로 휴양지로 개발됐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이 휴양을 즐기거나 골프, 허니문 목적지로 찾고 있다.

 

 

관광거리는 무엇이 있는가.

달랏은 해발고도 1500m에 위치해 있어 일 년 내내 18~23도의 쾌적한 날씨를 유지한다. 때문에 신선한 날씨에 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골프를 추천하고 싶다. 달랏에는 스위스벨 리조트, 유럽풍 클럽하우스가 있고 전지 훈련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사콤 C.C’, 2015년 오픈한 이후 2016년 KLPGA 해외투어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지였던 ‘달랏 1200 C.C’, 프랑스 식민통치 시절 개장한 가장 오래되고 전통있는 베트남 최고의 골프장인 ‘달랏 팰리스’와 같은 골프장이 있다.

달랏 시내를 관광하는 것 또한 색다른 매력이다. 달랏 시내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7km에 달하는 인공호수인 ‘쑤언흐엉 호수’를 둘러보고 인근에 있는 ‘달랏 꽃정원’까지 방문한다면 베트남이지만 ‘정말 유럽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과거 방문했던 고객들의 평은 어떠한가.

지난해 달랏을 방문했던 고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달랏 전세기상품은 기존의 동남아상품과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저비용보다는 고품질을 앞세워 고객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전세기를 운항하므로 가격 또한 경쟁력 있다고 자부한다. 골프장 컨디션 최상, 깨끗한 날씨, 달랏시의 관광객 치안과 편의 지원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곳이다. 진정한 ‘힐링’을 즐기고 싶다면 이 곳, 달랏을 방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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