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종합] 스카이팀 7개 항공사, 10월 제2터미널로 이전

  • GTN 이원석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8-09-20 오후 4:00:32 | 업데이트됨 : 2시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다음달 28일부터 스카이팀 소속 7개 항공사가 제1터미널에서 제2터미널로 자리를 옮긴다.

 

 

기존 제2터미널을 이용해 온 대한항공·델타항공·KLM·에어프랑스 4개 항공사에 이어, 아에로멕시코(AM), 알리탈리아(AZ), 중화항공(CI), 가루다항공(GA), 샤먼항공(MF), 체코항공(OK), 아에로플로트(SU)가 합류, 중국 남방항공·중국동방항공·베트남항공을 제외한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가 한 자리에 위치하게 됐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오는 7월 1일부터 출국납부금 인하
카녹샤크항공, 한국 총판 지니항운 선정
하나투어, ‘하나 LIVE’ 시청자 32% 증가
여행이지, 브랜드 앰배서더 발대식 진행
CX, 홍콩 경유 여행객 대상 프로모션
투어비스, 베트남 여행 특가로 가‘봄’?
하나투어, 中 지방發 여행상품 확대
여행이지, MZ 여행작가와 함께 몽골로 가자
JAL, ‘5성급 항공사’ 7년 연속 선정
모두투어, ‘모두의 세포들’ 이벤트 진행
이번호 주요기사
아부다비, 2030년까지 3930만명 유치 목표
하나투어-키움증권, 공동마케팅 MOU 체결
홍콩익스프레스, 홍콩-클락 신규 취항
보물섬투어, 가정의 달 사이판 상품 출시
에이비스 렌터카, 한국 공식 웹사이트 오픈
노랑풍선, 진에어 타고 신비의 섬으로
괌정부관광청, 코코 로드 레이서 행사 성료
VN-썬그룹, 공동 설명회로 관광 홍보 힘써
오는 7월 1일부터 출국납부금 인하
카녹샤크항공, 한국 총판 지니항운 선정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