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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겹고 즐거운 중국’… 양국 친선교류의 밤

  • GTN 김미루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8-09-20 오후 4:05:11 | 업데이트됨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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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여유부가 주최한 ‘중한 교육여행 친선교류의 밤’ 행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지자체, 교육업계, 여행업계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주요인사들이 한국과 중국에 대한 교육여행에 대해 말을 전하고 뒤이어 중국 전통의 성도 민족연주단이 행사의 흥을 돋우며 저녁만찬이 진행됐다. 추궈홍 주한중국대사는 “지난해 국제사회 이슈로 인해 정치, 경제가 불안정해졌다.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한중관계의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 ‘여행’이 이러한 물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수학여행과 같은 교육여행분야에서 청소년 여행의 편의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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