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여행 > 패키지

[패키지] 하나·모두 9월 실적 동반하락

  • GTN 김기령 기자
  • 게시됨 : 2018-10-08 오전 9:06:39

 

국내 대표 종합여행사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9월 실적이 하락했다.

 

 

지난 6월부터 실적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지난 9월 하나투어의 해외여행수요(항공권 판매 미포함)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감소했고 모두투어도 해외여행수요(항공권 판매 미포함)가 3% 감소했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해외여행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35.6%) > 일본(29.5%) > 중국(15.3%) > 유럽(10.8%) > 남태평양(5.4%) > 미주(3.3%) 순이었으며 지난 8월까지 35% 비중을 차지했던 일본이 최근 연이은 자연재해로 인해 주춤한 양상이라고 전했다.

 

 

전년 대비 여행수요는 유럽과 중국이 각각 16.9%, 15.2%씩 증가했고, 동남아(-9.4%), 일본(-32.6%), 남태평양(-13.0%), 미주(-23.5%) 등은 감소했다.

 

 

모두투어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여행상품판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34.3%) > 일본(26.9%) > 중국(18.5%) > 유럽(11.3%) > 남태평양(6.3%) > 미주(2.7%) 순으로 나타났다. 성장률 측면에서는 27.6%가 증가한 중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모두 감소세를 뗬다.

 

 

특히 일본과 미주가 각각 49.3%, 34.7%씩 감소하면서 일본 지역의 지진과 태풍의 여파가 예상보다 컸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지난달 역대최대판매를 기록한 여행박람회 매출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알려져 4분기에는 반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광고 AD
이번호 주요기사
[종합] 삼호관광, 사옥 이전 1주년... LA 무료관광 이벤트
[종합] 탐스, 태국 ‘에어포텔’ 한국 GSA 선정
[종합] 내달초 항공회담 개최, ‘인천~파리’ 증편 되나
[종합] 근거리·단기간 여행 뜬다
[마케팅] 마카오관광청, ‘한국인 87만명 유치’ 목표
[호텔리조트] ‘하이난 고급여행’ 향수만 리조트
[종합] 익스피디아, ‘2019년 항공여행 전망’ 발표
[종합] 1월 신문광고 전년 대비 10.6% 감소
[종합] ‘시타딘 베이시티 마닐라’ 오세요
[랜드] 미얀마 ‘무비자 입국’ 허용, 패키지 시장엔 영향력 없어
많이 본 기사
[프로모션] 프로모션 NEWS
[프로모션] 와이파이도시락 인기
[프로모션] 유레일 타고 여행
[프로모션] 세부 퍼시픽 올해 신형 항공기 12대 도입
[프로모션] ‘쌀&사케의 고장’ 니가타서 한잔… 하나투어, 관련상품 출시
[프로모션] ‘레고 무비2’ 캐릭터로 재밌게… 터키항공 기내 안전 동영상 ‘화제’
[프로모션] ‘한국관광객 200만명’ 목표
[마케팅] 에어아시아, UFC와 통합 파트너십 연장
[마케팅] 비엣젯항공, 푸꾸옥-홍콩 국제노선 취항
[종합] ‘5060’ 프리미엄 상품 뜬다
매일 주요 기사 및 블로그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습니다.
광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