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웅가산, 가을맞이 ‘가성비 갑’ 프로모션 선보여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반얀트리 웅가산에서 올 가을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3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난 겨울까지 투숙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센스 오브 로맨스(Sense of Romance) 패키지’ 재판매부터, 호캉스·스테이케이션 트렌드에 따라 반얀트리 웅가산을 오랫동안 즐기고 싶은 투숙객들을 위한 ‘스테이 모어 포 레스(Stay More For Less)’ 프로모션, 금~일요일 숙박 시 최대 30%의 할인을 제공하는 ‘주말여행(Weekend Getaway) 패키지’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센스 오브 로맨스는 지난 행사를 통해 많은 투숙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재판매를 시작한다.

본 패키지는 둘만의 오붓한 여행을 계획 중인 연인들에게 제격인 상품으로 △일일 조식(2인) △주마나 레스토랑(Ju-Ma-Na Restaurant) 애프터눈 티 △빌라 내 BBQ △미화 75달러(한화 약 8만5000원) 상당의 리조트 크레딧 등으로 구성됐다. 본 상품은 내년 3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스테이 모어 포 레스 프로모션은 ‘호캉스’ 또는 ‘스테이케이션’ 트렌드에 따라 반얀트리 웅가산을 오랫동안 즐기고 싶은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준비됐다.

본 프로모션의 특징은 최소 3박 이상 투숙시 최대 33%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1박 당 가격이 미화 500달러(한화 약 56만4000원)부터 책정된다. △일일 조식(2인) △일일 미니 바 무료 이용(알코올 음료 제외)이 가능하며 내년 3월까지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이다.

주말 여행 패키지는 마지막 주말을 활용해 반얀트리 웅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된 패키지 상품으로 최대 30%의 할인을 제공하며, 내년 3월까지 운영된다.

△일일 조식(2인) △일일 미니 바 무료 이용(알코올 음료 제외) △15분 웰컴 마사지(목,어깨) 등을 포함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투숙하는 2박3일 예약 시에만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반얀트리 웅가산은 71채의 풀 빌라를 갖춘 리조트로, 응우라이 국제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5분 거리에 위치한 발리 섬 최남단절벽에 자리해 있으며, 올해 포브스 트래블가이드가 선정한 ‘전 세계 럭셔리 호텔 58’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