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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프랑스관광청, ‘18곳 업체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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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N 김미루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8-11-05 오전 9:22:32 | 업데이트됨 : 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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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광청은 매년 10월 개최되는 워크숍을 통해 프랑스 각 지역의 최신 관광 정보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총 18곳의 프랑스 지역 관광 안내사무소 및 관광 업체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뒤이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 프랑스 2018’이 진행됐다.
프랑스 관광청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9개 국 프랑스 관광청의 홈페이지를 미디어 사이트로 변환, 프랑스 초고속 열차 떼제베 (TGV)의 새로운 브랜드 이누이(inOui) 론칭, 프랑스 팔라스(PALACE)급 호텔 25곳으로 증가, 2019년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개최와 같은 최신 업데이트된 프랑스 정보를 생생하게 전했다.
‘워크숍 프랑스 2018’ 참가업체로는 △파리 지역 관광청 △갤러리 라파예트 △라발레 빌리지 △리도 드 파리 Lido de Paris / 바토 파리지앵 △노르망디 지역 관광청 △도빌 관광 안내 사무소 △라 메르 풀라르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 관광청 △르 아브르 관광 안내사무소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 △보르도 관광 안내사무소 △몽펠리에 관광 안내사무소 △툴루즈 관광 안내사무소 △마르세유 관광 안내사무소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 △레일유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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