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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플랜더스관광청 브뤼셀공항 한글책자·웹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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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N 김미현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8-11-05 오전 9:30:06 | 업데이트됨 :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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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플랜더스 정부관광청과 브뤼셀공항이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 한글 안내 책자와 한글 웹사이트를 제공해 벨기에 여행의 편리함을 더해 주고 있다.
총 10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 이번 한글 책자는 우리나라에 비교적 잘 알려진 브뤼셀과 브뤼헤, 안트워프를 비롯해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겐트, 메헬렌, 루벤 등 총 6개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현지 쇼핑 정보와 지역별 특산 요리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루벤스, 브뤼헐, 반아이크 등 플랜더스 출신의 중세 미술 거장들과 연계해 진행되는 ‘플랜더스 마스터즈’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한글 사이트는 주요 도시와 기차 외곽지역 정보를 제공하며 초콜릿, 맥주, 요리, 만화, 축제, 패션·디자인, 예술 문화 등 플랜더스가 자랑하는 주요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 주제에 맞는 필수 관광지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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