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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캡슐] 윈저투어, 트렌드에 맞춰 발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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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윈저투어(대표 제해철<사진>)는 지난 2000년부터 약 20년간 각종 인센티브 단체를 중심으로 유럽 현지 수배 업무를 진행해 왔으며, 각종 인센티브 및 테마 여행을 선두하는 전문 랜드사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으로는 동·서·북 유럽, 발칸, 발틱, 지중해, 중동, 러시아 등이 있으며, 와이너리 투어, 고성 투어, 특전 문화 기행, 음악 기행 등 테마별 전문 여행도 같이 진행해 기획연수뿐 아니라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여행사와 협업해 안전행정부, 보건복지부, 경기도청, 환경공단 등의 공공기관 및 S전자, L마트 등 기업체의 해외 벤치마킹 연수를 수배 대행하고 있다.

 

 

풍부한 연수 행사 경험, 분야별 방문 대상 기관 리스트, 지역별 전문 오퍼레이터와 현지 로컬과의 전문적인 파트너십이 강점인 윈저투어는 자체 개발 상품 및 체코 항공 팩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몇 년 전부터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4차 산업 혁명’은 IT(정보기술)산업의 발전으로 AI (인공지능), 빅 데이터, 클라우드 등 여러 분야의 신기술과 결합된 차세대 산업혁명으로써 여행산업과도 밀접한 관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따라 윈저투어는 유럽의 4차 산업 혁명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연수를 기획해 기업체 및 공공기관의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능력 발전에 높은 기여를 하고 있다.

 

 

제해철 윈저투어 대표는 “20년 전과 같이 진행 중인 인센티브 및 테마별 여행 상품을 심화시켜 타 업체와의 차별성을 두려고 노력 중에 있다”라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세밀한 분야의 여행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윈저투어의 영업목표를 밝혔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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