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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관광공사 33년’ 경험 살려 두보의 시 ‘언제나…’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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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시선 이백과 비유해 시성 이라고도 불리는 두보의 시 33수를 만나보자.

 

 

책에 실린 33편의 시는 단지 원문과 번역에 그치지 않고 시가 쓰인 배경과 주요 어휘를 짚고, 명구와 해설을 덧붙였다. 각 시의 마지막에 원문을 간체와 병음으로 표기해 누구나 두보 시를 쉽게 읽고 배울 수 있다.

 

 

책은 1, 2부로 나누어 2부에 시를 싣고, 시를 만나기 전에 1부에서 두보가 누구이며 어떤 시 세계를 펼쳤는지와 함께 당시를 설명해 33편의 시를 깊이 있게 만나도록 했다.

 

 

저자 차동영은 한국관광공사 재직 33년 동안 대만지사를 거쳐, 중국북경지사, 금강산지사장 그리고 중국성도지사장과 관광인력개발원 교수로 재직하며 수원시청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특히 성도지사장으로 현지에서 근무하던 시절, 300수를 현지 전문가에게 사사받아 이백과 두보에 눈을 뜨면서 독자적인 영역을 넓혀왔다.

 

저자 : 차동영 출판사 : 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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