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모션] 사계절 언제라도, 여행하기 좋은 곳 주변국 연계도 용이… 체코로 오세요
-
- GTN 김미루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8-12-03 오전 9:42:29
-
관광청·대사관 공동
현지업체와 워크숍
최신여행정보 제공
체코관광청과 체코대사관이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지난 11월26일 워크숍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에서는 체코의 성장하는 시장과 현재 트렌드 그리고 2019년 체코관광청의 캠페인을 소개하며 현지 지역의 파트너사와 국내 여행사들 간 만남의 장을 가졌다.
미카엘 프로하스카 체코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사진>은 “4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은 체코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적합한 곳이다. 렌터카를 이용해 체코-독일-오스트리아 세 나라를 방문하는 것 또한 가능하며 안전하고 친근한 매력을 앞세워 가족여행객들이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이라 설명했다.
현지 파트너사로는 터키항공을 비롯해
△맥주의 도시로 알려진 플젠 △체코 제2의 ‘힙한’ 도시 브르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온천의 도시 카를로비 바리 지역
△4월부터 10월까지 일출과 일몰 시간에 열기구 체험할 수 있는 벌룬 어드벤쳐 프라하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중부 보헤미아의 므첼리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샤토 므첼리 호텔
△체코 공화국 최고의 스파 리조트 상을 6번이나 수상한 호텔 임페리얼
△온라인 검색 엔진이자 세계적인 항공권 판매업체인 키위닷컴
△체코 및 중동부 유럽의 대표적인 인바운드 여행사 유로스코프
△체코 전통 증류소인 루돌프 옐리네트
△한 세기 이상의 전통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보이 호텔
△전 세계 호텔 예약 및 환승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2위 규모의 B2B 업체 WEBEDS가 참가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 GTN 금주의 이슈
-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