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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

세계적인 건축가 알도 루시의 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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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실 모양 객실’ 독특

일본 기타규슈 위치

 

일본 기타규슈 지역의 예술작품이자 기타규슈의 관광지 모지코 레트로의 랜드 마크인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는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알도 로시가 생애 마지막으로 설계한 디자인 호텔이다. 건축학적인 의미만큼이나 접근성이 좋고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 레트로 지구의 경치와 일몰을 감상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호텔을 소개하기 위해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부산에 참가한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의 사이토 타카시(Saito Takashi) 총지배인을 만났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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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호텔에 대해 소개해달라.

 

1998년 오픈한 후 2016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하면서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로 리브랜드 오픈했다. 올해 2월에는 선실 콘셉트의 새로운 객실 타입을 추가하면서 우리 호텔만의 강점을 키워나가고 있다. 전체 162객실로 이뤄져 있고 크게 칸몬 해협을 바라보는 오션뷰와 레트로 타워가 보이는 시티뷰로 나뉜다, 전 객실 7가지 타입이 24~68m² 크기로 일본 내 타 호텔보다 넓은 편이다.

 

 

Q. 타 호텔과의 차별성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음식의 퀄리티가 훌륭하다. 호텔에 갖춰진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스테이크하우스는 호텔의 자랑 중 하나다. 칸몬 해협의 해산물을 직접 공수해 요리하기 때문에 신선하다. 조식에서 스파클링 와인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도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호텔에서 레트로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호텔 2층 로비 라운지의 대형 유리창 너머 감상하는 칸몬 해협 일몰도 일품이다. 또한 기타규슈의 모지코역에서 도보로 2분, 주요 관광지까지는 도보 10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뛰어나다.

 

Q. 한국인 투숙객 비율은.

 

한국인 투숙객은 전체의 15% 정도를 차지한다. 3년 전부터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이 기타규슈 노선을 운항하면서 한국인 방문객이 증가했다.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의 외국인 투숙객 비율이 25%인데 그 중 60%가 한국인이다. 즉, 일본인 관광객을 제외하고 우리 호텔을 가장 많이 찾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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