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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천국] 홈쇼핑 항공사별 TOP 3는 아시아나 > 대한항공 > 진에어

  • GTN 김미루 기자
  • 게시됨 : 2019-01-03 오후 5:46:55 | 업데이트됨 : 4일전

‘최다 방영’ 장거리 KE·OZ, 단거리 LJ·TW

일본행 크루즈 상품도 눈길 끌어

 

항공사는 여행사에 홈쇼핑용 좌석을 별도로 분류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사 입장에서는 계속 홈쇼핑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여행사뿐만 아니라 외국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의 유입으로 항공사간 경쟁 역시 치열해지면서 더 많이 고객을 유치할 수밖에 없는 홈쇼핑이라는 채널에 더욱 집중을 하고 있다. 홈쇼핑은 어떤 여행사에게는 좋은 수입원이 되는 채널이, 어떤 여행사에게는 ‘울며 겨자 먹기’의 형국이 되기도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만큼 여행업계에서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홈쇼핑에 대해 2018년 어떤 항공사들이 홈쇼핑에서 두각을 나타냈을지 월별 자료 분석을 통해 알아봤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에디터 사진

 

국적항공사들의 상위권 석권, 크루즈사의 등장

 

2018년 항공사별 홈쇼핑 방영횟수를 분석해본 결과, 국적항공사들이 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장거리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중단거리 노선은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이 상위권을 석권했고 특히,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이 일본, 동남아 노선에 두각을 드러내며 강세를 보였다. 진에어는 전체 방영횟수 점유율 13.6%, 티웨이항공은 10.8%의 비율로 나타나 두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했다. 그 외에도 비엣젯항공, 터키항공, 에미레이트항공이 전체 점유율 중 한자리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항공사 외에 다양한 크루즈사의 출연한 것도 2018년 홈쇼핑 상품의 변화다. 코비, 훼리, 부관훼리, 뉴카멜리아, 니나호 등 일본으로 주로 가는 크루즈사들이 이번 홈쇼핑 상품에서 눈길을 끈다. 이러한 크루즈사들의 홈쇼핑 진출은 향후 장거리로 가는 크루즈상품까지 진출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에디터 사진

 

 

SU, 매달 홈쇼핑 진행? VJ, 유일한 외국 LCC

 

대형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의 상위 5위권 항공사를 조사해본 결과, 대형항공사에서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저비용항공사에서는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이 강세를 보였다. 4위를 차지한 아에로플로트 러시아항공은 매달 빠지지 않고 홈쇼핑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까지 30건의 홈쇼핑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디터 사진

 

 

저비용항공사의 경우에는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이 거의 상위권을 장악했다. 비엣젯항공만이 유일한 외국항공사로 12월까지 63건의 홈쇼핑을 진행했다. 우선, 진에어는 거의 210건에 가까운 방영횟수를 기록했으며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이 그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에어서울이 56건을 진행하며 제주항공에 비해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디터 사진

 

 

OZ, 12월 방영횟수 300건 육박 예정

 

항공사별 월별 평균 방영횟수로는 아시아나항공이 25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때문에 12월 말까지 홈쇼핑 예정 방영횟수는 300건 이상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의 경우, 평균 방영횟수는 20건으로 아시아나항공에 비해 다소 낮게 집계됐으나 12월까지의 251건이 방영돼 2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진에어도 오는 12월까지 방영횟수 210건을 넘길 예정이며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월별 평균 13, 12건 홈쇼핑을 진행해 각각 160, 150건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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