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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KATA 임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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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KATA)는 최근 부회장단 인선을 확정하고 오는25일 아웃바운드 임원 상견례 및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29일에는 중화동남아 인바운드 임원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부회장은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 안근배 한나라관광 대표,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 장유재 KCT 대표가 선임된 가운데, 인바운드는 17일 현재 막바지 서류작업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확정된 아웃바운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한옥민 모두투어 부회장 △이성구 세양여행사 대표 △강찬식 여행신화 대표 △조태숙 영풍항공여행사 대표 △신은철 이에스투어 대표 △이상호 참좋은여행 대표 △김용동 트래블마케팅 서비스 대표 △조용훈 티켓코리아 대표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 △석채언 혜초여행개발 대표 <업체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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