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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분식회계 의혹만으로도 휘청

  • GTN 김기령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9-04-18 오후 8:17:05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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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모 업체의 분식회계 의혹이 불거지면서 관광레저산업군에 속하는 상장여행사들의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한 업체의 의혹만으로 산업군 전체의 주가가 요동치는 현상은 여행업계가 얼마나 부침이 심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의혹이 발생한 다음 날인 지난 18일까지도 하락세는 이어졌다. 여행산업의 체질 개선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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