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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최근 3개월, 상하이 노선은 연일 상승곡선

MU는 7000여 명, LJ는 5000여 명. 제주발 이용객 중 가장 많은 비중 차지

  • GTN 김기령 기자
  • 게시됨 : 2019-04-18 오후 8:17:40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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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1월부터 3월까지 제주공항의 국제선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노선별 탑승률은 높진 않지만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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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의 1월 운항 노선 중 탑승률이 가장 높은 노선은 티웨이항공의 오사카 노선으로 87.71%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90%를 넘는 노선은 없다. 보통 1월 겨울 성수기에 맞춰 항공사들은 운항횟수를 늘리거나 좌석수가 더 많은 항공기를 운항하는 등 공급을 늘린다. 공급이 늘어난 만큼 수요도 늘어나기를 기대하기 때문인데, 지난 1월 제주국제공항 노선의 경우 공급좌석이 증가한 데 반해 수요는 크게 확대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이스타항공이 단독 운항하는 제주-방콕 노선이 탑승률 84.09%로 높았고 홍콩, 타이베이 등도 70%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선방했다.

 

중국 노선은 동남아나 일본 노선에 비해 노선 수는 더 많았으나 탑승률은 저조했다. 다롄과 장춘 지역 탑승률이 50%대를 기록했고 상하이와 서안 노선이 60~70%대 탑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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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는 베이징 노선이 추가됐다. 대한항공이 제주-베이징 노선 운항을 시작했고 2월 탑승률은 77.04%를 기록했다. 제주발 베이징 노선은 4464석 대비 3439명이 이용했다. 이용객 수는 상하이, 오사카, 방콕 다음으로 많았다.

 

2월 제주공항에서 출발한 노선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중국동방항공의 상하이 노선으로 7863명이 이 노선을 이용해 출국했다. 탑승률은 91%였다. 또 다른 상하이 노선인 진에어의 상하이 노선도 4975명을 싣고 상하이로 떠나는 등 지난 2월 상하이 노선의 인기가 높았다. 진에어 노선의 탑승률은 94%로 제주공항의 올해 1~3월 탑승률 가운데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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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도 상하이 노선의 인기가 이어졌다. 중국동방항공의 상하이 노선은 9675석 대비 7339명이 탑승했고 진에어의 상하이 노선도 5000여 명이 탑승하면서 89.57%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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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이스타항공의 타이베이 노선과 드래곤에어의 홍콩 노선이 90%의 육박하는 탑승률을 보였다. 대체적으로 동남아 노선의 탑승률이 높았고 중국 노선은 서안과 상하이를 제외하고는 탑승률이 40~60% 내외에 그쳤다.

 

진에어의 서안 지역 탑승률은 지난해 8월 취항 이후 80%대를 웃돌았다가도 50%대로 급감하는 등 들쑥날쑥한 양상을 보여 왔다. 2월에 58%까지 떨어졌던 탑승률이 지난 3월에 83%로 회복됐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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