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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MICE는 웨스틴 블루베이하이난’ 유니홀리데이, 여행사와 팸트립 진행

  • GTN 김기령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9-04-18 오후 8:18:40 | 업데이트됨 : 1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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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유니홀리데이가 MICE 유치 홍보에 나섰다. 유니홀리데이는 올해 초 하이난의 럭셔리 5성급 호텔인 웨스틴 블루베이 리조트&스파(The Westin Blue Bay Resort & Spa)의 공식 한국사무소를 맡았으며 지난 4일 하이난 현지로 홀세일러, 마이스, 골프 등 전문업체 관계자들과 웨스틴 블루베이 리조트&스파 팸트립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팸트립에는 웨스틴 블루베이 리조트&스파의 토마스 썬 총지배인, 저스틴 콩 마케팅 이사와 허윤주 유니홀리데이 부사장이 세미나에 함께 참석했다.

 

 

웨스틴 블루베이 리조트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메리어트 계열의 럭셔리 리조트로 전 객실 통유리창의 180도 파노라마 오션뷰는 물론,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휴양이 가능하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최대 규모의 헤븐리 스파와 웨스틴 피트니스 센터, 요가룸이 있으며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야외수영장, 키즈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웨스틴 블루베이 리조트&스파는 최근 중국 기업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의 기업체 행사가 개최되면서 인기가 높아졌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기업의 MICE를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9개의 회의실과 3개의 연회장, 최대 1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그랜드볼룸, 대기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국제적인 그룹행사, 웨딩 등 목적에 따라 성공적인 마이스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허윤주 유니홀리데이 부사장은 “이번 팸트립을 통해 토마스 썬 총지배인을 비롯한 완벽한 팀워크의 MICE 전담팀들은 한국기업행사의 경험이 많아 이미 한국마켓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기업체 담당자들과의 행사진행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맨파워도 MICE 개최지 선정 시 가장 큰 강점이며 꼭 가야하는 이유”라고 자신했다.

 

 

웨스틴 블루베이 리조트&스파 한국사무소는 다양한 마켓요구에 맞춰 한국업체와 현지 리조트간의 교두보로써 한국시장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본 MICE 팸트립에는 하나투어, 레드캡투어, 인터파크투어, 맥여행사, 타이드스퀘어, SM타운트래블, 여행박사 등의 MICE 대표여행사와 비젼레저 등이 참가해 지난 3일에서 7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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