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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LCC 중국 노선 진출 ‘코 앞’

일본 노선에서는 에어서울 강세

  • GTN 김미루 기자
  • 게시됨 : 2019-05-10 오후 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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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은 에어서울의 일본 노선 강세와 한·중 항공회담에서의 저비용항공사의 중국 노선 운수권 확보로 동북아 노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달이었다. 인천에서 일본으로 가는 노선 중에서는 오사카 노선이 81%의 평균탑승률을 보였고 중국 노선 중에서는 베이징이 93%에 달하는 실적을 보여 중국 노선의 회복세를 알렸다. 일본과 중국 주요 지역의 탑승률과 중국 노선 운수권 배분결과를 정리, 분석해봤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에디터 사진

 

일본 노선에 주력한 탓일까. 지난 4월은 에어서울 일본노선이 탑승률 상위권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천에서 도쿄, 오사카로 가는 노선에서 각각 86%, 99%에 달하는 실적을 내며 해당 지역에 취항한 항공사 중에서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인천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노선에서는 티웨이항공이 86%의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여 해당 노선 1위를 차지했다.

 

중국으로 향하는 노선에서는 중국국적 항공사들의 공급좌석 수 및 탑승률이 돋보였다. 베이징으로 향하는 노선에서는 중국국제항공이 가장 높은 공급좌석 비율(37%)로 나타났고 탑승률 또한 98%라는 거의 만석에 달하는 실적을 보였다.

인천에서 푸동/상하이 노선으로 가는 항공사 중에서는 춘추항공이 94%의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베이징, 푸동, 칭다오 노선 중 유일하게 저비용항공사(LCC)가 운항을 하는 칭다오 노선에서는 제주항공이 94%의 탑승률을 보여 해당 노선 1위를 달성했다.

 

에디터 사진

지난 5월2일 국토부가 주최하는 한·중 항공회담에서 제주항공이 주4회, 티웨이항공이 주3회 취항할 수 있는 운수권을 받아 향후 베이징으로 향하는 국적항공사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항공회담에서는 LCC의 취항기회 확대를 위해 LCC 위주의 운수권 배분이 이뤄졌고 이 중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이 가장 많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운수권을 배분받은 항공사들은 항공당국의 허가, 지상조업 계약 등의 운항준비 기간을 거쳐 빠르면 3~4개월 내에 취항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이에 대한 운수권 배분으로 인해 “현재 독점 운항 중인 44개 노선 중 항공수요가 높은 인천~선양, 인천~난징 등 14개 노선에 LCC 중심으로 신규 취항하게 돼 독점이 해소되고 보다 다양한 운항 스케줄과 낮은 운임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여객 운수권 배분 전에는 국적 대형항공사가 89.5%, 저비용항공사가 10.5%를 점유했었으나 배분 후 각각 71.9%, 28.1%의 점유율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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