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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항공사별 주요노선 탑승률

일본 중국 등 동북아노선 관심집중

  • GTN 류동근 기자
  • 게시됨 : 2019-05-10 오후 5: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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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항공회담으로 주요노선 LCC 운항

캐나다 탑승률 90%대…사이판 재운항

 

 

4월 여행업계의 모객실적은 대형여행사를 비롯해 중·소형 업체 모두 지지부진했지만 항공사들의 탑승실적은 장·단거리 모두 높게 나타났다. 여름시즌을 앞두고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노선이 탄력을 받으면서 항공사들의 전체 탑승률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디터 사진

 

 

일본노선은 지난달에 이어 에어서울이 전체 운항항공사중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에어서울은 인천출발 도쿄와 오사카노선에서 각각 86%와 99%에 달하는 탑승률을 보였다. 인천?후쿠오카노선에서는 티웨이항공이 86%의 실적을 기록했다.

 

 

에디터 사진

 

 

중국노선에서는 5월 한중항공회담을 앞두고 국적 LCC의 중국내 베이징·상하이 등 주요노선 운수권 확보가 확실시 되자 관심이 집중됐다. 한중 운수권 배분을 앞두고 중국국적항공사들 역시 공급좌석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인천?상하이노선의 경우 중국춘추항공이 94%의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동남아노선은 지난3월에 비해 전 지역의 탑승률이 상승했다. 대부분의 운항항공사의 평균탑승률은 80%에 달했다.

 

 

에디터 사진

 

 

인천?방콕노선은 티웨이항공이 92%의 탑승률을 보여 1위를 차지했고 아시아나항공이 뒤를 쫓았다. 아시아나항공은 방콕노선에 대해 495석의 항공기를 운항하면서 횟수는 줄이고 공급석을 늘이는 전략을 펼쳐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인천?홍콩노선에서는 캐세이패시픽항공 공급좌석이 6만여 석으로 가장 많았다. 탑승률에서는 저비용항공사들이 만석에 가까운 기록을 보이기도 했다. 이외 휴양지인 다낭과 코타키나발루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지난달 대비 줄어든 반면 FSC 중심의 싱가포르노선의 평균탑승률은 소폭 상승했다. 

 

 

에디터 사진

 

 

4월 미주노선은 대한항공의 보스턴 신규취항과 티웨이항공의 사이판 재 운항이 관심사였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12일 보스턴노선에 주5회 항로를 개설했으며 4월 평균 탑승률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보스턴노선에 총 3766석을 투입해 3041명을 태워 80.7%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캐나다의 인기도 꾸준했다.

 

 

토론토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에어캐나다의 탑승률은 90%를 상회했다. 특히 밴쿠버노선의 탑승률은 94?96%를 차지해 캐나다 자체여행 뿐 아니라 미국도시로 환승시 캐나다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에디터 사진

 

 

유럽노선도 전년대비 7.3%가 증가한 운항실적을 보였다.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운항중이며, 대한항공의 경우 99.6%의 탑승률을 보여 선전했다. 이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국내여행객들에게 바르셀로나의 여행이 최적기인 점이 탑승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인천?이스탄불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93.7%의 탑승률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89.2%, 터키항공은 77%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류동근 국장>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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