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Destination > Overseas

육지 & 해양관광의 조화 ‘청정 산호섬’ 필리핀 보홀

하나투어 박람회, ‘올해의 목적지’로 필리핀 선정

  • GTN 김미현 기자
  • 게시됨 : 2019-05-10 오후 7:21:13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연평균 27℃의 아열대 기후를 자랑하는 청정 산호섬 보홀은 필리핀의 숨은 보석이다.

필리핀 관광청은 팔라완, 시아르가오와 함께 보홀을 2019년 추천 여행지로 손꼽았다.

보통 세부에서 일일투어로 보홀을 즐기는 게 다지만 사실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인 보홀여행에 하루만 투자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필리핀 어디서나 가능한 다이빙과 호핑투어는 물론 11개 이상의 돌고래가 서식하는 곳으로 고래투어도 가능하다. 바클레욘에서는 필리핀의 역사적인 건축물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보홀 섬의 대표적인 관광지 초콜릿 힐에서는 오프로드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한 체험도 가능하다. 선셋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알로나 비치에는 가성이 높은 인생 리조트들도 많다. 첫 날은 육지 관광, 둘째 날은 해양 관광 마지막은 책이나 음악과 함께 호캉스로, 2박3일 보홀 여행 일정을 추천한다.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

 

 

DAY 1. 육지관광

타르시어 보존센터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로 불리는 타르시어(안경원숭이). 타르시어는 작고 예민해 기존에 서식하던 곳과 환경이 달라지면 살지 못하기 때문에 오직 보홀에서만 볼 수 있는 보홀의 명물이다.

에디터 사진

맨 메이드 포레스트 초콜릿 힐 가는 도로에 위치한 맨 메이드 포레스트는 1960년대 필리핀 정부의 산림육성정책과 홍수 방지를 위해 만든 인공 산림지대다. 면적이 무려 2000 헥타르에 달하며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함께 웅장한 산림이 장관을 이룬다. 잠깐의 방문으로도 충분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초콜릿 힐

보홀 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키세스 초콜릿을 닮은 원뿔 모양의 언덕이 무려 1270여개나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는 바다 속에 퇴적돼 있던 산호섬들이 융기돼 만들어진 것으로 평소에는 녹푸른 빛이지만 우기(12월 ~ 5월)가 되면 진한 갈색 빛으로 변해 ‘초콜릿 힐’ 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전망대에서 초콜릿 힐을 내려다보며 전체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고, ATV를 대여해 오프로드를 달리며 초콜릿힐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다.

 

 

바클레욘

수많은 역사적인 건축물을 만나 볼 수 있다. 1853년도에 만들진 바클레욘 메인 도로를 비롯해 1995년도 국보로 선언된 바클레욘 성당에서는 골동품과 종교적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아프로니아나 선물가게에서는 그 지역의 별미와 안경원숭이 인형 그리고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DAY 2. 해양 관광

 

알로나비치보홀

시내와 약 20km 떨어져 있는 비치에는 아모리타 리조트, 헤난 리조트 등 고급 리조트들 뿐만 아니라 여행사, 다이빙센터, 레스토랑 등이 밀집돼 있다. 정보가 많은 이곳에서 보홀 여행을 시작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로복 리버크루즈

 

에디터 사진

보홀의 아마존이라고도 불리는 로복강에서는 강을 건너며 라이브 음악과 함께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리버크루즈를 운영한다. 리버크루즈에 탑승해 눈앞에 펼쳐진 보홀의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보홀 원주민들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버진 아일랜드

맑고 아름다운 섬 버진아일랜드에는 매일 한 번 바다를 두 쪽으로 나누는 모래톱이 나타나 바다 위를 걷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에메랄드 빛, 푸른 빛, 남색 빛 등 다양한 빛의 바다와 하늘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곳으로 꼭 한 번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발리카삭

알로나비치에서 방카를 타고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발리카삭 섬은 아름다운 수중환경으로 많은 다이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섬이다. 여러 다이빙 포인트 중에서도 수중절벽을 따라 하강하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포인트와 바다거북을 볼 수 있는 터틀 포인트가 대표적이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조직 슬림화’… 항공업계도 변하고 있다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와 서울여객지점 통폐합
‘여행상품 베끼기’는 악행입니다
‘40개 새로운 길’ 열립니다
마일리지 투어 인기
가오슝 신규취항, 제주항공 탑승률 1위 차지
웃음 가득했던 ‘로얄캐리비안크루즈의 크루즈 나잇’ 행사
"두바이+스페인+포르투갈’
아비아렙스 ‘하와이관광청 한국사무소’ 재선정
NHN여행박사, ‘호주 +뉴질랜드 남북섬 12일’출시
이번호 주요기사
영국항공 운임&상품 세미나 개최
에어부산, ‘울산~화롄 부정기편’ 취항
인도 LCC ‘인디고항공 GSA’에 미방항운
국적 항공사는 ‘사면초가’
타이항공, 이원구간 늘리고 신규취항 확대한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베트남 북부
‘중국 자유여행’ 어렵지 않아요
온누리투어, ‘베트남(다낭&호이안) 5일’ 1만200콜 달성
주간탑승률
프랑스의 낭만 KRT 프리미엄 상품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