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Opinion

삼국지투어, “완성도 높은 상품만을 추구합니다”

  • GTN 이원석 기자
  • 게시됨 : 2019-05-10 오후 7:43:02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사드보복 이후 중국 여행의 인기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2년 노하우를 지닌 중국지역 전문 랜드업체인 삼국지투어의 돋보이는 사업전략에 대해 관찰해봤다.

 

 

우선 대표직을 맡고 있는 김우식 삼국지투어 대표는 지난 1996년 항공 업무를 계기로 여행업계에 첫 발을 디뎠으며, 중국의 수많은 미개발지역으로부터 메리트를 느낀 그는 중국 시장 진출에 출사표를 던지게 된다.

 

 

김 대표는 “삼국지투어의 탄생은 단순한 사업진출이 아닌 국내 여행시장에 중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한 도전이었으며, 완성도 높은 중국 여행을 추구하고자 설립된 랜드업체다”라며 중국 여행 시장의 남다른 자부심을 내비쳤다.

 

 

최근에는 청도공항이 올 9월 이전 계획을 앞두고 있어 청도의 주요 관광지 및 접근성이 황도로 집중됨에 따라 황도 지역 여행상품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10~12일까지는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를 초청한 팸투어를 실시해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선보이던 장가계 상품의 3, 4성급 숙박시설을 요금 변동 없이 모두 5성급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타 업체 대비 남다른 차별성을 보였다.

 

 

또한, 삼국지투어는 기존의 지상수배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현지 호텔, 관광지, 항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맺어 고객사의 니즈에 맞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우식 삼국지투어 대표는 “지상비 과당경쟁 및 항공 공급좌석 증가에 따라 상품의 가격이 낮아져 중국 여행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은 맞지만, 시장 내 저렴한 가격의 여행 상품이 주를 이루다보니 여행의 질이 점점 더 낮아지는 게 아쉬운 상황이다”라며 “이러한 불황속에서 삼국지투어는 참된 여행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여행업계 큰 별 지다”
크루즈 여행 시 뜻하지 않은 사고 대처법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인솔
방콕부터 치앙마이까지… 익숙하면서 새로운 태국 여행
일본 방문객 줄어들자 대체지역 플러스 성장
2019년 6월 여행통계 방한 외래객 15% 증가
방한외래객 147만6218명, 전년 대비 15.1% 증가
‘데이터풀 활용… 항공사업채널 넓히겠다’
관광청, 있기는 하나요?
‘롯데관광개발 · 참좋은여행’은 흑자 달성
이번호 주요기사
창업이래 가장 큰 위기 봉착
관협중앙회 ‘관광지 바가지요금’ 긴급회의
여행사를 계속 해야 할까요?
KRT ‘싱가포르, 바탐5/6일’ 7200콜 달성
여름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몽골 노선
100만원 상품 팔면 5만원 남는다
익스피디아 TAAP 예약량 1500만건
유럽시장, 여름 이어 ‘추석’도 침체
‘GDS 비용 개선’… KATA, BSP위원회 개최
OZ, 내달 15일부터 푸꾸옥 운항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