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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항공운송정상회의 개최

120개국 287개 민간 항공사 모인다

  • GTN 김미현 기자
  • 게시됨 : 2019-05-23 오후 7:16:06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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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5월31일~6월1일 얼라이언스 사장단 미팅

6월3~4일 ‘CAPA주최’ 항공사 CEO 회담

 

 

전 세계 120개국 287개 민간 항공사의 최고 경영자들이 모이는 IATA 연례총회(이하 AGM) 및 세계항공운송정상회의(이하 WATS)가 오는 6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한항공이 주최하는 이번 제75회 IATA 연례총회에는 회원 항공사, 정부, 주요 항공 우주 제조업체 및 공급 업체, 공항, ANSP, 이해 관계자 단체 및 언론계 인사 800 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올해 AGM과 WATS는 토요일 저녁부터 월요일까지의 행사로 일요일 저녁부터 화요일 일정으로 진행됐던 기존의 일정에서 조금 변형됐다.

 

 

각국의 참가자들은 대부분 31일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GM과 WATS의 공식 일정은 공식 일정은 1일부터 시작하지만 스카이팀, 스타얼라이언스, 윈월드 등 얼라이언스별 사장단 미팅이 31일에서 1일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세계항공운송정상회담은 6월2일 일요일 오후부터 6월3일 월요일 정오까지 인터뷰, 비디오, 기조연설 및 패널토론,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회담은 ‘The Vision of the Future’를 주제로 트래픽 수요가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2037년까지 효율적인 인프라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에 대한 △항공산업 미래의 역량 △미래의 항공 규제 환경 조성 △여행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신기술의 결합과 이해 관계자간의 긴밀한 협력방안 모색 △미래의 성장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하고 높은 동기를 지닌 항공 인력 확보 전략 등 20년 이내에 예상되는 기회와 도전에 항공 업계가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제가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3일과 4일에는 CAPA가 주최하는 항공사 CEO 회담이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다. 각 항공사의 C-레벨 임원들이 모이는 본 회담에서는 2019년 세계 항공 전망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재조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특히 업계의 모든 분야에 열려 있는 둘째 날 오후의 대화형 공개 포럼에서는 현재 NDC제안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항공사와 유관 부분이 어떠한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CAPA항공 센터 (Center of Aviation)는 항공관련 시장분석 및 정보 제공 플랫폼으로 2018년부터 IATA AGM 직후, 항공사 사장단 회담을 마련, 콘텐츠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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