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nalysis > 탑승률

가정의 달 맞아 휴양지노선 인기

5월 항공사별 주요노선 탑승률

  • GTN 류동근 기자
  • 게시됨 : 2019-06-07 오후 5:05:33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고공행진하던 다낭노선 5월 들어 위축

유럽지역 평균탑승률 83%… 미주도 증가

 

가정의 달을 맞아 휴양지노선과 미주·유럽 등 장거리노선이 인기를 끌었다. 더워진 날씨 탓에 동남아지역은 전 노선에서 탑승률 하락이 이어졌다. 중국과 일본노선은 지난달에 이어 탑승률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에디터 사진

 

일본노선은 여전히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일구간 평균 탑승률은 83%로, 특히 오사카노선 탑승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도쿄노선은 지난 4월 대비 호황이 이어졌다. 에어서울은 96%의 높은 탑승률을 보였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70%대 중반의 실적을 기록했다. 후쿠오카 노선은 진에어를 제외한 모든 항공사의 탑승률이 상승했다.

 

 

베이징노선은 중국국적항공사에 비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탑승률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칭다오 노선에서는 제주항공이 93%의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중국국적항공사들이 90%의 탑승률을 보여 전반적으로 우위를 점했다.

 

 

계절적인 영향 탓에 동남아노선은 전 노선에서 탑승률 하락이 이어졌다. 마카오노선은 평균탑승률이 70%대를 보이며 전월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방콕노선은 전월대비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티웨이항공이 87%의 탑승률을 기록해 그나마 선방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70%대 중반의 실적에 머물러 저조했다.

 

 

홍콩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77%로, 타 노선에 비해 비교적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식을 줄 모르고 고공행진을 해오던 베트남 다낭노선도 5월 들어서면서 탑승률이 하락해 주목을 끌고 있다. 다낭노선 운항항공사는 총 9개로, 5월 평균 탑승률이 78%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89.5%에 비해 8%이상 하락한 수치다. 하노이 노선 평균 탑승률도 전월 대비 10%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디터 사진

 

미주·대양주지역에서는 괌 노선을 운항중인 진에어의 높은 탑승률이 눈길을 끌었다. 진에어 괌 노선은 만석을 기록하며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등 국적 LCC의 70%대 후반 탑승률과 대조를 이뤘다.

 

 

캐나다노선은 올해 한국취항 25주년을 맞이하는 에어캐나다의 탑승률이 화제가 됐다. 에어캐나다의 토론토 노선 탑승률은 96%, 밴쿠버노선은 93%를 기록했다. 취항 2개월째를 맞이한 대한항공의 보스턴 노선 탑승률은 취항 첫 달 보다 더 증가해 안정권에 접어들고 있다.

 

 

유럽노선의 평균탑승률은 83%로, 지난해 동월 대비 7.4%가 증가했다. 런던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영국항공이 운항중이며 평균 탑승률은 81%를 나타냈다. 지난달까지 대규모 시위가 펼쳐졌던 마드리드는 점차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5월 탑승률도 상승했다. 대한항공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5월 탑승률은 86.2%를 기록했다.

 

<류동근 국장> dongkeu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광고 AD
이번호 주요기사
남북평화관광협의회 출범
골드코스트 관광청장,부임 후 첫 방한
‘유럽 최대 팩토리 아웃렛’ 아웃렛시티 메칭엔 소개
“지속 가능한 하와이 여행”
네이버, ‘패키지 여행 채널’ 진출
‘조지아의 숨겨진 매력’ 세미나
스리랑카관광청 서울로드쇼
여행업계 동향
모두투어 업계 첫 다낭법인 설립
‘끊임없는 투자&발전’이 경쟁력
많이 본 기사
IMTM 참가사 모집
맥아더글렌 아웃렛, 베니스 & 비엔나 팸투어
위기가 기회다 기본에 충실한 차별화 전략
여름에는 캐나다의 퀘벡으로 떠나보자!
델타항공, 수제향수 등 새 여행용품 도입
여행열기 ‘후끈’… 막내린 대형 여행박람회
온라인투어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 만족대상 수상
‘북아일랜드 최고’ 갤검리조트
내일투어, 알프스 지역 및 소도시 여행상품 출시
‘막 내린’ 박람회, 올해는 어땠나요?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

광고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