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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호텔,객실에서 인도양 감상

  • GTN 이주원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9-11-14 오후 7:20:09 | 업데이트됨 :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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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카덱 부디아사(Kadek Budiasa)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세일즈&마케팅 디렉터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호텔

누사두아 절벽에 위치

 

 

카덱 부디아사(Kadek Budiasa)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호텔 세일즈&마케팅 디렉터<사진>가 한국을 찾았다.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호텔은 지난 2월, 발리의 누사두아 남부 해변에 새로 오픈했다.

 

 

카덱 부디아사 총괄은 인터뷰 내내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절벽을 따라 계단식으로 나열된 스위트룸과 웅장한 로비, 그리고 탁 트인 전망까지 준비해온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을 이어나갔다.

 

 

카덱 부디아사는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리조트의 특징은 해안 절벽가에 위치한다는 점이며 지형적 특징을 활용해 객실은 물론 피트니스센터마저도 인도양과 마주보고 있어 훌륭한 뷰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총 객실은 475개로 그랜드 드럭스룸이 256개실, 아이코닉 스위트가 176개실, 그리고 별도의 빌라 43채가 있고 모든 스위트룸에는 개별 풀장이 있어 바다를 보며 수영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에디터 사진

 

그가 소개한 식당도 상당히 인상 깊었다. “6개의 각기 다른 레스토랑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지만, 그중 코랄 식당은 발리의 첫 번째 아쿠아리움 식당으로서 신선하고 다양한 음식은 물론 이색적인 경험도 함께 제공한다”며 강력 추천했다.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의 주요 고객은 허니문 여행객이지만 인센티브로도 많이 찾는다며 이번 달 한국의 금융업 외 여러 기업 등에서 방문하는 인센티브 예약객이 약 900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한국의 허니문 여행객들을 주요 고객으로 정한 만큼 특별한 혜택이 준비돼있다. 오는 12월26일까지 제공하는 허니문 패키지로 숙박 요금 할인과 점심 저녁 식사를 각 1회씩 제공한다.

 

 

또한, 신혼부부가 아니더라도 2020년 3월31일까지 오픈 프로모션으로 2가지 혜택 중 1가지를 선택 할 수 있다. 얼리버드 이벤트인 50일 전 예약시 15%, 30일전 예약시 10%의 할인혜택 또는 2박 예약시 점심, 4박 예약시 저녁+마사지(60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단, 겨울 성수기 기간에는 제외되니 사전에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이주원 기자> kori@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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