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국내 최초 ‘한국~방글라데시’ 노선 신설

아시아나항공, 11월15일부터 주1회 운항

  • GTN 김미루 기자
  • 게시됨 : 2019-09-26 오후 4:08:03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항공편이 생긴다.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1월15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 인천에서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로 주1회 일정으로 전세 항공편을 띄운다. 홍콩에서 항공기 임대차 관련 사업을 진행했던 브엘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전세기 비용을 부담해 아시아나항공이 기존 운항하던 인천~델리 슬롯을 인천~다카 노선에 투입하기로 한 것.

 

 

브엘로항공 관계자는 “B2B 쪽으로는 하나투어에서 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브엘로항공 홈페이지에서 B2C 쪽으로 직접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토부 인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올해는 주1회로 시작하지만 내년 4월부터는 주2회 운항하는 것까지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인천~다카 노선의 일정은 인천에서 오후 8시40분 출발, 다카에 오전 12시30분 도착, 돌아오는 편은 다카에서 오전 1시50분 출발, 인천에 오전 10시 도착이다. 이번 아시아나의 직항 취항으로 인해 기존 경유편 이용 시 최소 12시간에서 최대 30시간 이상 소요되던 비행시간이 약 6시간으로 줄어들어 승객들은 더욱 편안하게 비행할 수 있게 됐다.

 

 

한국관광공사와 법무부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2016~2018년까지 최근 3년 동안 방글라데시를 방문한 우리나라 국민은 총 3만9000여 명에 달하고 우리나라를 방문한 방글라데시 국민은 연간 2만 여명에 달한다. 또한 최근 방글라데시 현지에서는 각종 인프라 개발 사업에 국내외 기업 등 자본과 투자 유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근로자, 상용, 의료관광과 같은 다채로운 왕래가 이뤄지고 있다.

 

 

<김미루 기자>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400억 투자, 개발한 차세대 플랫폼 하나허브, ‘한 달 성적’은?
항공사, 국제노선 재개한다
‘꼭꼭 닫혔던 하늘길’ 10월부터 풀리려나
이 호텔들 어떻게 처분할까?
국경 열고, 노선 재개… ‘여행일상 되찾자’
[업계 동향] 여행사·항공사 1분기 성적 공개
‘서울시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성료
투어비스, 글로벌 OTA에 대응…호텔 예약으로 영역 확장
소비심리 위축 ‘국내·해외여행 지출, 모두 줄인다’
라탐항공 파산보호 신청
이번호 주요기사
마이리얼트립 ‘수수료 0원’ 철회
슬기로운 집콕생활 챌린지 2탄
업황은 어렵지만 … 순항하는 여행주
여행사, 하반기 준비에 나섰다
‘새로운 레일유럽 앱 만나세요’
관광벤처사업 119개 최종선정
페루 ‘슈퍼 아보카도’ 국내 첫 론칭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제작한 BTS 홍보영상
코로나 의료진에 무료숙박
트립닷컴, ‘TV 좋은 광고상’ 수상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