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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해봅시다’ 11월은 ‘업무협약의 달’

  • GTN 김미현 기자
  • 게시됨 : 2019-11-07 오후 6:50:00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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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등 스폰서십 체결

활발한 제휴 ‘봇물’

 

 

여행업계 내 기업 간 업무 협약이 활발하다.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단체와 개인 또는 단체와 단체 사이에 체결하는 업무 협약은 양사의 경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하기도 한다. 최근 업계에서 진행된 협약체결 소식을 살펴보자.

 

 

중국 쭌이시 서울관협 업무협약

 

에디터 사진

 

중화인민공화국 쭌이시(이하 쭌이시)와 서울특별시관광협회(이하 협회)가 지난 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넘치는 차향ㆍ취하는 쭌이’라는 슬로건으로 쭌이시 오차 및 관광 설명회가 진행됐고 동시에 협회 업무협약식이 실시됐다.

 

 

간단한 참석자 소개에 이어 ‘쭌이시는 맑은물과 깨끗한 자연을 자랑하며 이로 인해 차 문화가 발달했고, 또한 세계적인 명주 마오타이주가 탄생할 수 있었다’는 쭌이시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다음으로는 호옹성 쭌이시 부시장, 남상만 협회 회장, 왕루신 주한중국대사관 공참 등의 인사말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프로젝트 협력 서약식에서는 남상만 협회 회장과 호옹성 쭌이시 부시장의 서약서 작성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남상만 협회 회장은 “쭌이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관계로서 관광교류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 협약의 목적은 협회와 쭌이시의 상호협조 원칙 하 서로의 관광발전 분야에 대해 교류협력 등을 통해 공동이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알리페이-화청그룹 MOU 체결

 

에디터 사진

 

 

알리페이(Alipay)가 국내 인바운드 업체인 화청그룹과 함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에 필요한 항공권 예약, 호텔 예약, 여행지 추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두드러지면서 알리페이와 화청그룹은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및 비즈니스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상호협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정형권 알리바바그룹 한국 총괄 대표 겸 알리페이 코리아 대표는 “알리페이는 전 세계적으로 12억 명이 사용하고 있는 중국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며 “알리페이 코리아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국내 여행 편의와 쇼핑 경험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영매 화청그룹 대표는 “중국인 관광객은 알리바바의 여행 플랫폼 플리기(Fliggy) 및 알리페이 플랫폼에서 화청그룹이 제공하는 한국여행 관련 상품을 통해 항공권 예약, 호텔 예약, 여행지 추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한국여행을 한층 더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청그룹은 2010년부터 중국인 관광객 한국 여행 관련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는 한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에서 여행, 항공, 크루즈, 호텔, 관광지, 유통, 사후면세점, 전자상거래플랫폼 등 토탈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관광청-유나이티드항공과 글로벌 스폰서십

 

 

브랜드 USA(이하 미국 관광청)는 미국 방문객 촉진을 위해 미국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과 3년간의 글로벌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본 계약을 통해 유나이티드항공은 미국 관광청의 공식 글로벌 항공 파트너사 및 미국 관광청이 제작하는 세 번째 IMAX 및 대형 스크린 상영관용 영화 ‘인투 아메리카 와일드(Into America’s Wild)’의 항공사 부문 독점 스폰서로 지정됐다.

 

 

크리스토퍼 톰슨(Christopher Thompson) 미국 관광청장은 “유나이티드항공과의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미국 방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창의적인 협업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마크 크롤릭(Mark Krolick) 유나이티드항공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이번 미국 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미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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