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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은 어렵지만 … 순항하는 여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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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N 김기령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0-06-04 오후 8: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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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직, 유급휴직 등 여행사의 업무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상장여행사의 주가는 여행사의 업황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종가 기준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레드캡투어의 주가가 소폭이지만 상승했다.
노랑풍선 주가는 1만4200원을 기록, 1만4000원 대에 안착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4월 9000원대로 추락했던 것과 대비되는 양상을 보였다.
상장여행사들의 시가총액도 롯데관광개발가 9560억 원, 하나투어가 5847억 원, 모두투어가 2448억 원 등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근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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