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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와 함께하는 북유럽

콘돌투어, ‘국내 최초’ 노르웨이 오로라 관광 선봬

  • GTN 취재부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2-09-15 오후 12:22:49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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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여행트렌드에 맞춘 획기적인 여행 신상품이 출시돼 주목을 끈다.

 

북유럽 전문인 콘돌투어는 최근 국내 최초로 노르웨이 북극권 오로라 관광상품을 수개월의 현지답사 끝에 포스트 코로나의 대표 상품으로 선보였다.

 

이 오로라 상품은 그동안 ‘북유럽=여름여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핀에어(AY)와 함께 겨울철 북극풍경을 메인으로 상품을 기획함으로써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이다.

 

특히 이 상품은 추석연휴 기간 홈쇼핑을 통해 방영하면서 1200여콜 이상 문의전화 및 실예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져 코로나19이후 달라진 고객들의 여행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다.

 

상품의 주요컨셉은 △최북단의 도시 트롬쇠와 로포텐-오로라 △겨울왕국의 모티브, 눈과 어우러진 절경-로포텐제도 △아비스코구간 북극행 오로라특급열차 탑승(2인1실)-스톡홀름 △대도시에서의 자유시간-나르빅, 트롬쇠 등이다.

 

오는 11월4일부터 내년 3월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주1회 출발하는 ‘북극행 오로라 특급열차로 가는 겨울왕국 로포텐/트롬쇠8일 AY’ 상품은 노옵션과 노쇼핑으로 진행된다. 상품가는 389만원부터 판매되며 판매수수료는 39만원이다. 

 

콘돌투어 관계자는 “89년 해외여행자유화 이후 30여년이 지난 현재도 대부분 천편일률적인 상품들이 대부분으로, 코로나를 겪으면서 새로운 지역에 대한 고객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이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북극권에서 즐길 수 있는 오로라 등 겨울풍경을 메인으로 핀에어와 함께 공동으로 출시한 노르웨이 북극권 오로라투어상품은 겨울철 북유럽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노르웨이관광청>

 

류동근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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