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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샌프란시스코 45일간 운항 정지

  • 게시됨 : 2019-10-31 오후 5:19:58 | 업데이트됨 :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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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인천~샌프란시스코 운항이 내년 3월1일부터 4월14일까지 45일동안 정지된다.

 

 

이는 2013년 7월 아시아나항공의 샌프란시스코공항 착륙 사고 관련, 아시아나항공이 국토교통부의 ‘노선 45일 운항정지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1, 2심에 이어 국토부의 손을 들어준 결과다. 국토부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항정지 종료기한을 2020년 4월16일까지로 결정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운항정지 기간 동안 해당노선을 예약한 승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예약승객들이 출발일 변경 · 환불을 요청할 경우 수수료 없이 조치하고, 예약대로 여행하고자 할 경우 타 항공사의 운항편을 대체 제공하는 등 예약승객에 대한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아시아나항공에 특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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