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Destination > Overseas

튀르키예, 관광산업 역대 신기록 경신

6,220만명 관광객 유치 및 611억 달러의 관광수익 기록

  • 게시됨 : 2025-02-14 오전 9:42:06 | 업데이트됨 : 2시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튀르키예는 작년 기준, 2023년 대비 9.8% 증가한 62,269,89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팬데믹 이전의 2019년과 비교해도 20.3% 증가한 수치로써, 튀르키예의 관광산업이 완벽하게 회복되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튀르키예는 지난해 초 목표했던 6,000만 관광객 유치를 넘어, 10월 상향 설정한 6,100만명이라는 목표까지 초과 달성에 성공하며 역대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관광객 수라는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2023년 대비 8.3% 증가한 611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관광 실적도 함께 거두면서 작년 튀르키예 관광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해로 평가된다.


미주, 인도, 중국과 같은 신흥 시장에서도 큰 성장을 보였지만, 작년 튀르키예의 최대 관광시장은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라는 사실은 변한없다. 그 중 러시아, 독일, 영국은 튀르키예 관광객 수 상위 3개국으로 자리를 지켰으며, 미국이 8.1%, 중국이 65.1%, 인도가 20.7%씩 성장하며 신흥 시장에서 튀르키예에 대한 관심과 방문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튀르키예는 방문한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통계 결과를 도출했다. 평균 튀르키예에서 10.7일정도 머물면서, 1인당 약 972달러의 관광수익을 발생시켰다. 2023년에는 세계관광기구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 Top5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모두투어, 비상경영 체제 전환---보수도 삭감
미국관광청, "2026 세일즈 미션" 성료…국내 여행사 8곳 앰배서더 위촉
하나투어, 투자사 협업으로 인바운드 사업 본격 육성
모두투어, 코스닥 상장 21주년 기념행사 개최
터키항공, 몰타 매일 2회 경유, 환승혜택 눈길
中 하이난 싼야에서 만나는 세계 세 번째 아틀란티스
홍콩항공, 판다 랩핑 특별기로 떠나는 오션파크 패키지 출시
노랑풍선, 부산 출발 계림 직항 기획전 출시
"선" 넘어가는 호주 여행 시장
원칙 없는 항공료···"여행사 이중고"
이번호 주요기사
한진그룹 5개 항공사, 목소리로 전한 ‘재능기부’
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스마트 출국’ 꿀팁 3가지 공개
원칙 없는 항공료···"여행사 이중고"
"선" 넘어가는 호주 여행 시장
안탈리아 골프&MICE 설명회 성료
중국 관광상품 홍보 여행사당 최대 300만 원 지원
제주항공·토파스, "인천-고베" 신규 취항 프로모션 시상식
한국방문의해위원회 11년 만에 조직개편 단행
"고객 신뢰의 근간은 안전"…대한항공, 통합 앞두고 "안전 역량" 대폭 강화
여행·항공업계, 2분기 고유가·고환율 직격탄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