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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비스+호주관광청, 공동프로모션 진행

30일내 항공권 취소시 여행사 수수료 면제---관광청, 최신 여행정보 제공

  • 게시됨 : 2025-10-20 오전 10:09:38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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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가 호주정부관광청과 함께 이달 한 달간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G’day'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에디터 사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투어비스는 호주 7개 주의 최신 여행 정보를 비롯해 항공권, 호텔, 투어&티켓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투어비스는 호주 주요 도시로 향하는 전 항공사 노선을 특가로 제공한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케언즈 등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앱을 통해 예약하면 30일 내 취소 시 여행사 수수료가 면제돼 여행 계획 변경에도 부담을 덜 수 있다.

 

항공권 예약 고객에게는 숙박과 현지 투어&티켓까지 추가 혜택도 제공받는다. 호텔 예약 시 5% 할인 쿠폰, 투어·티켓 예약 시 5% 할인 쿠폰이 각각 제공되며, 숙박 결제 금액에 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단순 항공 예약을 넘어 다양한 부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호주관광청에서는 ▲시드니와 블루마운틴을 품은 ‘뉴사우스웨일스’ ▲울루루·카타츄타 등 붉은 사막과 원주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노던테리토리’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골드코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퀸즐랜드’ ▲와인 산지 바로사 밸리와 캥거루 아일랜드가 있는 ‘남호주’ ▲예술과 미식의 도시 멜버른과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유명한 ‘빅토리아’ ▲핑크 호수와 피너클스 사막 등 청정 대자연의 서호주 ▲수도 캔버라가 있는 호주수도특별구와 ▲세계자연유산을 품은 '태즈메이니아'까지. 여행자가 호주를 보다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주의 매력을 담은 최신 여행 정보와 추천 명소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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