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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 동계시즌 맞이 공급좌석 전면 확대

10월 탑승률 분석 | 동남아 지역

  • 게시됨 : 2019-11-07 오후 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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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률 비교

 

KE 몰디브 최고 탑승률

미얀마 최저 탑승률

동남아 전체 탑승률 78.2%

 

 

에디터 사진

 

 

동남아 지역에 성수기 시즌이 도래하고 있다. 지난 10월 동남아 전 지역의 탑승률을 분석해본 결과, 9월 대비 전 지역 탑승률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9월 최고 탑승률을 기록한 양곤 노선이 10월에는 가장 탑승률이 낮은 노선으로 전락하고 홍콩 노선의 탑승률 70%대를 회복하는 등의 변화가 감지됐다.

 

 

동남아 지역의 평균 탑승률은 78.2%로 몰디브, 대만, 네팔,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의 지역은 평균 탑승률을 상회했고 베트남, 브루나이 등은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 지역의 최고 탑승률과 최저 탑승률 모두 대한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는 노선에서 나왔다. 몰디브 말레 노선이 98%의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였고 양곤 노선이 지난 9월 98%에 육박하는 탑승률을 보여 동남아 전 지역에서 가장 높은 탑승률을 선점했다. 하지만 미얀마 양곤 노선은 10월, 성수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 66%의 탑승률을 보여 최하위 탑승률을 기록했다.

 

 

나라별 공급석 비율

 

에디터 사진

 

지난 10월에만 40만 석 이상의 공급좌석을 보유한 베트남 노선이 동남아 전체 노선 중 30%의 공급석을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공급석을 보유한 만큼 출국자 수도 32만 명 이상을 달성해 두 번째로 출국자 수가 많은 필리핀과 2배가량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나라별 공급석 및 출국자 수

 

에디터 사진

 

 

지난 10월 동남아 지역의 공급석이 9월 대비 9% 증가했다. 항공사들이 동계 성수기를 앞두고 노선 증편 및 신규취항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베트남과 필리핀 노선의 공급좌석 및 출국자수가 9월 대비 상승했다. 인천에서 클락으로 가는 노선은 지난 9월 대비 부쩍 늘었다.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 팬퍼시픽항공, 에어아시아가 클락으로 가는 노선을 추가 운항하며 동계시즌 공급좌석을 늘리고 있다.

 

 

또한 티웨이항공이 10월27일부터 칼리보 노선에 주4회 일정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오는 11월21일부터는 제주항공이 인천~보홀 단독노선을 띄워 필리핀 공급좌석은 더욱 늘어난다.

 

 

동남아 노선 중 가장 많은 공급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노선의 경우 9월 대비 공급좌석이 12% 늘었고 이에 따라 베트남 출국자수는 14% 증가했다.

 

 

베트남 노선에서 가장 많은 항공사, 공급좌석을 점유하고 있는 다낭 노선에 지난달 17일 베트남의 하이브리드항공사인 뱀부항공이 첫 비행을 시작해 동계시즌 동남아 수요 증가에 발맞춰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일본 불매운동의 대체지로 떠오른 대만의 인기 또한 지속된다. 이스타항공이 지난 10월 마카오 노선에 새롭게 취항하며 한국과 마카오의 하늘길을 더욱 넓혔으며 아시아나항공은 부정기편으로 운항했던 인천~가오슝 노선을 정기노선으로 전환해 지난달 28일부터 주7회 운항을 시작했다. 이스타항공 또한 지난달 30일부터 인천~가오슝 노선 주4회 운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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